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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했습니다. 반가워요.
Elice
조회 :
948 ,
2008/01/05 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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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루 10시간 규칙적인 수면을 취하는 Elice입니다.
오늘도 새벽 4시에 잠들어 오후 2시에 일어나는 규칙적인 생활의 연장선상에 서있어요. 하하
그동안 보드나라나 여타 다른 PC커뮤니티에서는 눈팅만 하고 다녔었는데
지난번 3870 공구때 '사고싶다!!'해서 구매하기를 눌렀으나
로그인 해주세요
좌절하고 다시 돌아갔습니다만, 이번에 아처텍 3850 공구는 꼭 성공하고 싶네요.
그래서 7시간 전부터 철저한 준비를 해놓고 있습니다. 그 준비의 일환이 지금 쓰는 가입인사군요!
오늘 3850 10개 중 1개는 제껍니다. 제가 찜. 헤헤
... 아 글쓰다 보니 배고파 죽겠습니다. 오늘 아침은 속이 확 풀리는 해물
맛 우동이나 끓여먹어야겠군요.
제 PC사양은 E6750/4G/7300GT입니다. 울프데일 나쁜쇼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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