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터거래 바람맞은...
 taru777 (ID)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095 , 2008/01/20 09:04

잘만 레져 XT가 다나와 장터에 올라와 있길래 레져 1,2랑 고민하다가 AS도 무제한이고... 그래서 돈 좀 들이더라도 XT로 가려고 예약을 하고 어제 오후 1시에 용산에서 거래하기로 했습니다.

캠을 좀 사야 해서 겸사겸사 가는 거였는데, 1시가 지나도 연락이 없길래 전화를 해보니 30~40분쯤 뒤에 도착한다고 하더군요. 미안하다는 말한마디 없이 그냥 그때 도착한다고 하여 에이 뭐..늦잠자셨나보다라는 생각을 하고 캠 사러 이리저리 돌아다녔습니다.

캠 다 사고 시계를 보니 2시 20분이더군요...-_-;....
이상하다 싶어서 폰을 보니 연락도 안오고 ... 전화를 해보니 "전화기가 꺼져있어..."

....................

SLR장터거래 및 다나와장터 등 장터거래만 수십번을 해봤지만
바람맞은건 처음입니다 ㄱㅡ .....................

결국, 다른분의 엑소스2를 꽤나 가까운 구리에서 거래를 하긴 했지만요.

앞으로는 장터 직거래.... 가까운 분들하고 해야겠습니다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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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20 11:53/ 이댓글에댓글달기
  쩝.. 잠적하면 마음이 더 편한걸까요. 사정이 있으면 그걸 말하던가...;;
딴 제품 구하셨다니 다행입니다.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20 15:51/ 이댓글에댓글달기
  쩝. 인연이라는게 언제 어디서 엮일지 모르는 건데
참 쉽게 남을 실망시키고 힘들게 하고 하는 모습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godanhan (ID) / 08-01-20 19:40/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게 말입니다. 거래를 하다보면 별의별 경우가 다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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