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눌님이 차를 바꾸자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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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611 , 2008/01/25 17:38


현재 1500cc 클리기 오토인데(6년된거),
차가 불안불안 하다고,
큰 자동차인 액티언 스포츠로  바꾸자고 하네요..음

중고 시장 알아보니
1700 정도 한다는..(1-2년된거)

앞으로 5년 이내로는 
차 살 자금이 없는뎅..쩝

ps - 피카추 모닝 이라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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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ktin (ID) takti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25 18:06/ 이댓글에댓글달기
  차 값도 문제지만 요즘 기름 값 때문에 중형차 이상 소유하기가 겁나는 세상인 것 같습니다.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25 18:17/ 이댓글에댓글달기
  요즘 저는 비록학생이지만 제네시스가 끌린ㄷㅏ는..;;ㅎㅎ
  sjobhw (ID)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25 18:2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제네시스가 끌리는군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25 18:54/ 이댓글에댓글달기
  차는 돈잡아먹는 우물이라 생각하며 면허조차 따지 않고 있습니다.;
[사놓고 말아먹은 친구를 봐서요.;]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25 21:3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작은 차가 좋더군요. ^^;
  ahnzzang (ID) ahnzz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25 22:3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몸집이 커서 그런지 SUV 차가 좋던데요~ㅎㅎ
그래서 사고 싶은 차가 QM5...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26 2:12/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피카츄 모닝 ㅎㅎㅎ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1-26 6:31/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모닝으로 바꿀 계획입니다. 사업자 손금 처리도 되고 해서..
  asto2000 (ID) / 08-01-26 7:46/ 이댓글에댓글달기
  차는 이제 생활 필수품이 되어가죠.. 없을땐 그냥 없으면 돼지라고 생각하는데 있다가 없으면 아쉽죠... 그만큼 우리 생활에 한 축으로 자리 잡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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