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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들을 만나 빕스에 갔다왔습니다.
Meho
조회 :
1712 ,
2008/02/10 00: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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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에 있는 친구가 지방으로(집으로) 내려와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저녁먹으러 간다길래 그 전에 잠깐 만나고 헤어지려 했습죠.(가족과의 데이트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웬걸요? 같이 저녁먹으러 가자네요?(4시에 자장면 시켜먹었는데...)
그래도 친구랑 오랜만에 만났으니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빕스로 가버렸습니다.... 처음 가본 곳이라 놀랐고, 메뉴판 보고 가격에 또 한 번 놀랐고...;
결국 2인용 하나 시키고(5만원...이런!!) 샐러드 바를 무진장 이용 했습니다. 먹다보니 샐러드가 더 비싼것 같더군요. 샐러드바 이용료가 2만원이 넘어! 이런 제길..-_-;
예상치 못한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돈을 많이 쓰고 나왔지만, 친구와 오랜만에 만났다는것에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기분이 머릿속을 장악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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