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친구들을 만나 빕스에 갔다왔습니다.
 Meho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712 , 2008/02/10 00:41
공주에 있는 친구가 지방으로(집으로) 내려와 오랜만에 만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저녁먹으러 간다길래 그 전에 잠깐 만나고 헤어지려 했습죠.(가족과의 데이트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웬걸요? 같이 저녁먹으러 가자네요?(4시에 자장면 시켜먹었는데...)
그래도 친구랑 오랜만에 만났으니 저녁을 먹으러 가는데 빕스로 가버렸습니다.... 처음 가본 곳이라 놀랐고, 메뉴판 보고 가격에 또 한 번 놀랐고...;
결국 2인용 하나 시키고(5만원...이런!!) 샐러드 바를 무진장 이용 했습니다. 먹다보니 샐러드가 더 비싼것 같더군요. 샐러드바 이용료가 2만원이 넘어! 이런 제길..-_-;

예상치 못한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돈을 많이 쓰고 나왔지만, 친구와 오랜만에 만났다는것에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기분이 머릿속을 장악해 있습니다.^-^
 
1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taru777 (ID) taru7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10 11:06/ 이댓글에댓글달기
  빕스는 런치로 가서 샐러드바만 이용하는게 가장 좋죠-_-.
메인메뉴는 워낙 비싸서리 ㄷㄷ
  kwan07 (ID) / 08-02-10 12:57/ 이댓글에댓글달기
  부가세까지 하면 2만원 넘죠 ㅡㅡ;; 할인카드 있어도 너무 비싼것 같은듯..

빕스 2번 가 봤는데 그 때마다 배터지게 먹었던 기억이 ^^;;
  ahnzzang (ID) ahnzz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10 23:01/ 이댓글에댓글달기
  빕스가 예전보다 가격도 올랐지만 품질과 맛이 떨어져서 몇년전부터 이용을 안하고 가끔 아웃백, TGI, 씨즐러로 갑니다. 몇주전에 씨즐러 갔더니 요일마다 행사하는데 여성분들은 런치가 9900원 이더군요... 남자들한테는 왜 안하는지...ㅡㅡ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11 12:57/ 이댓글에댓글달기
  와~ 웃기네요--; 여성분들한테만 9900원이라니..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남성분들보다 적게 드시니까 그런건가 봅니다...
그러고보니 부가세도 별도로 있더군요.ㅋ;;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