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축구 한국:중국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329 , 2008/02/18 08:22

처음부터 본게 아니라 중간부터
봤는데, 매우 막판까지 재미나는 경기 였네요..
1:2 로 지고 있을때 
설마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박주영의 프리킥과 루즈타임 때의 마지막 역전 골은
역시 한국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하지만, 역시 전략없는 한국의 스타일과
2002 월드컵 때보다 더욱 떨어진 전체 실력은
미래를 어둡게 하네요.

최소 히딩크형이 하던 스타일을 좀더 발전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좀더 나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해외파가 있어야 잘 된다는 감독 선입견부터
좀 바꿨으면 하는 생각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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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8111 (ID) / 08-02-18 12:21/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지는줄 알았는데.. 나중에 보니깐 극적으로 역전해서 이겼더라고요.
하마터면 30년간 공항증이 끊어질뻔..ㅋ
  shfahl33 (ID) shfahl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18 12:25/ 이댓글에댓글달기
  해외파와 국내파의 차이가 있으니 어쩔수가 없는거죠.
해외파들은 좀더 정교하게 패스가 가능하고 최소한 체력도 국내파와는 비교가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18 16:30/ 이댓글에댓글달기
  골 넣는 것만 못봤는데 ^^;
  godanhan (ID) / 08-02-18 19:28/ 이댓글에댓글달기
  히딩크때는 최고의 지원에다 거의 1년 반을 합숙했죠. 그 때와의 단순비교는 거의 무리라고 봅니다. 결과가 좋았으니 다 좋다라고 봐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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