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 페넘 B3는 2/4분기로 연기, 페넘 트리플코어도 TLB버그 존재
 샤프심볼펜심
 조회 : 2102 , 2008/02/27 14:58
가글 하드웨어뉴스에서 퍼옴-http://gigglehd.com/blog/1893)

원래 내년 1/4분기에 출시 예정이었던 TLB(변환색인 버퍼) 버그가 수정된 B3 스테핑의 페넘 프로세서가 2/4분기로 연기되었으며, 트리플코어 페넘에도 계속해서 TLB 버그가 존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AMD는 원래 4종의 B3 스테핑 페넘 9000 프로세서를 내년 1/4분기에서 2/4분기 사이에 출시할 예정이었으며,여기에는 Phenom 9550(2.2GHz/3.6GHz HT/95W TDP), Phenom 9650(2.3GHz/3.6GHz HT/95W TDP), Phenom 9700(2.4GHz/4GHz HT/125W TDP), Phenom 9900(2.6GHz/4GHz HT/140W TDP)가 포함됩니다.

현재로서 알 수 있는것은 제일 먼저 출시되는 B3 스테핑 쿼드코어는 페넘 9550과 9650이며, DVT 샘플이 내년 3월이 등장하고 실제 출시는 2/4분기가 된다는 것입니다.

B3 스테핑의 연기 때문에 내년 1/4분기에 출시되는 쿼드코어 프로세서는 Phenom 9100e의 1개 뿐입니다. 클럭은 1.8GHz, 하이퍼트랜스포트 3.2GHz, 512KB L2 캐시, 2MB L3 캐시를 사용하며, TDP는 65W입니다. 하지만 이 제품 역시 여전히 B2 스테핑이며, B3 스테핑에 해당되는 제품은 Phenom 9150e가 되겠습니다.

TLB 버그는 쿼드코어 뿐만 아니라 페넘 8000 트리플 코어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2008년 3월에 2종의 트리플코어 프로세서가 출시되는데 역시 B2 스테핑입니다. 여기에는 Phenom 8400(2.1GHz/3.6GHz HT/95W TDP), Phenom 8600(2.3GHz/3.6GHz HT/95W TDP)가 있습니다.

원래 3월에 출시될 예정이었던 Phenom 8700(2.4GHz/3.6GHz HT/95W TDP)은 2/4분기로 연기되어 B3 스테핑 버전으로 출시됩니다. 그 외에도 2/4분기에는 B3 스테핑의 8450과 8650이 출시됩니다.

메인보드 업계에 따르면, AMD의 페넘 B2 스테핑 코어에서 TLB 버그는 바이오스와 마이크로코드의 수정을 통해 해결할 수 있지만, 이 경우 L3 캐시가 막히면서 L3 캐시의 성능이 40~50%로 떨어지고, 평균 10~15%의 전체 성능 하락이 있습니다.

AMD의 공식 문서에서는 B2 스테핑의 2.3GHz 페넘 프로세서의 성능이 B3 스테핑의 2GHz 페넘과 성능이 같은 수준이라고 서술하고 있습니다.

 출처: http://www.hkepc.com/?id=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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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03 19:00/ 이댓글에댓글달기
  AMD 이러나 저러나...버그가 말썽이네...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08 12:54/ 이댓글에댓글달기
  딱 보니 트리플코어도 망했네요.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17 16:29/ 이댓글에댓글달기
  원래 트리플이 B2 기반이었으니 당연한 이야기죠 ^^;;
  zeonis (ID) zeoni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22 23:06/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런 이런 그렇지 않아도 어령누 에이엠디가 더 욱 어렵게 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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