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가 공개하는 ㅎㅊㄱ의 몸매 ㅋ 더불어 운동방법...
 감자나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940 , 2008/02/28 16:41

2년전 ㅎㅊㄱ이 게시판에 올린적이 있는

한창 운동할때의 ㅎㅊㄱ의 몸매를 살짝 공개하고자 합니다 (ㅎㅊㄱ 자극받으라고 ㅡㅡ)





본인의 요청 없이 얼굴은 그냥 지웠습니다...신비감에 쌓이라고 ㅡ.,ㅡ (원본이 필요하시면 자게를 뒤져보시면 됩니다 ㅋㅋㅋ)


ㅎㅊㄱ아 자극받아라...ㅡ.,ㅡ 감자는 벌써 3Kg 뿔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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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감자가 네이버에서 읽고 감몇받은 분의 글을 잠깐 소개하고자 합니다 (본인허락없이 퍼와서 송구합니다만 원본 그대로 올리고 링크를 첨부합니다) 


이분의 운동철학은 다른분과 상당히 다릅니다...기존의 개념을 깨부신다고나 할까? 한번 보시지요...







안녕하세요? bgw 4261 입니다.

 

단식이나, 저칼로리 식이요법등으로 다이어트를 해서 쌓인 전과(?) 들은, 지워지질 않습니다.

매번 요요를 겪을때 마다, 살빼는 기능은 점점더 잃어버리고 있답니다.

정상참작이 안되니, 담부터는 단식 같은것을 이용하여 살을 뺄려는생각은 않는게 좋습니다.

 

헬스클럽 에서나 운동을 하는 어떤곳에서도 잘 보이는 풍경이 있습니다.

보통 여성들이 운동하는것을 가만히 보면, 오로지 3 세트 입니다

도데체, 3 세트 해서 무엇을 이룰려는지 모르겠습니다.

 
팔운동을 하면 머리를 못 감을 정도가 되어야 하고,

다리운동을 하면 계단을 못 내려갈 정도는 되어야 합니다.

꼭, 이정도의 강도를 하지 않더라도 최대한의 근사치에 가깝게는

하셔야 하는데, 이렇게 할려면 최소한 10 세트는 해야 합니다.

 

인형 눈알 붙이기, 봉투접기, 접시닦기.........뭔가 한가지 일을 첨할때는 제대로 되지를 않습니다.

이것을 제대로 되게 할려면 수많은 반복이 필요할것이고,

생활속의 달인들은 바로 이런 수많은 반복연습을 한 사람이 될것입니다.

 
뭔가 한가지를 계속할때, 뭔가가 느껴지게 되죠?

힘들지만 차분히 계속하다보면 뭔가 알게되고, 이런거구나 라고 진지하게 고개를 끄덕여지게 되는 것입니다.

 
3 세트 하고 그만해 버리면, 몸을 워밍업 시켜놓고, 이제부터 운동의 효과를 볼수있는 준비만 되었는데, 생뚱맞게 딴운동을 하거나 운동을 접어 버립니다.

이게 뭐하자는 건지요......

 

이런 3 세트 운동법을 고수하니 몸이 변할리가 없는 것입니다.


남녀 할거없이 모두다 3 세트 하고 있으니 근육이 생길리 없고
 
그러니 다이어트도 되지를 않죠?


여성들이 근육운동 하면서, 몸의 변화가 없다는 말들을 하는것을 보면, 100% 3 세트씩 운동을 하시는분들 이랍니다.

 
한우물을 파야 물이 나올까 말까 합니다.

저절로 되는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팔굽혀 펴기 10세트, 앉았다 일어서기 10 세트를 하루에 다 하시고

허리 굽혔다 펴기(데드리프트) 10 세트, 복근운동 10 세트를 다음날 다 하세요.

이렇게 하는것을 근육운동 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식사시 밥은 한공기를 다 드셔야 합니다.

영양이 부족하면 다이어트도 되지를 않아요.


반공기를 먹어야 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반공기 먹어서 살이 더 찐다면, 한공기 먹어도 살이 안찌게 만드는

것이 다이어트의 정의가 됩니다.

피해가시면 실패 해요.

 
찌는지 안찌는지 실험해 보세요. 그래서 찐다면, 양을 줄이는게아니라, 그 양을 고수하면서 더 안찌게끔 근육량을 더 늘리면 되는 것입니다.

매번 양을 줄이니 더이상 갈곳이 없어집니다.

내가 약하면 자꾸 맞지만, 내가 강하면 내가 때릴수 있는거죠.

 

기본적으로 먹어야 할것은 먹고 살아야 건강을 유지할수 있습니다

계란은 하루에 4 개정도 드시면 됩니다.

보디빌더 나갈 계획이 없으면 노른자도 같이 드셔도 되요,

지방이 많다지만 포화지방이 아니라 불포화지방 이랍니다.

오히려 좋은 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의도적으로라도 드시는게 좋습니다.

 

출렁이지않고 탄탄한몸 만들고 싶으면 10 세트를 잊지 마세요.

하다보면 재미도 느껴집니다.

 

열심히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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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적인것을 보여드렸는데 대강 정리해보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1. 머신을 이용하지말고 프리웨이트를 하라. 프리웨이트는 머신보다 몸 전체가 움직이기 때문에 몸 전체가 발달되는데 더 도움이 된다.

2. 이것저것 3세트씩 보디빌더처럼 하지말고 초보자라면 전신운동인 데드리프트, 스쿼트, 벤치프레스만 10세트이상 죽도록 파라. 전문가는 팔굽혀펴기만으로도 가슴을 펌핑시킬 수 있지만, 초보자는 가슴근육을 제대로 쓰지 못하기 때문에 더 많은 세트를 포함해서 반복해야만 한다. 

3. 가슴으로들어올린다는둥의 쓸데없는말은 버리고 자세만 신경써서 그냥 올리고 내리기만 반복하라. 이승엽이 처음부터 홈런을 치지 못하듯, 끊임없는 노력속에 어느날 감이 잡히듯, 올리고 내리기만 반복하는 사이에 초보자는 근육이 늘어날 뿐 더러, 스스로 가슴으로 밀어올린다는게 어떤건지 깨닫게 된다. 못한다고 스트레스받지말고 그냥 하라. 

4. 분할이니 쉬어주는것이니 다 집어던져라

초보자는 분할운동이 필요없다. 매일 서킷트레이닝으로 3대운동만 반복하라. 가슴운동하고 이틀 쉬고 다시 가슴운동 하는분들이 있는데, 이틀 쉴만큼 가슴근육이 그렇게 아프고 못살겠든가? 초보자가 근육에 그렇게 스트레스를 줄 정도로 펌핑을 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매일 반복해서 기본 근력을 키우고 중량을 컨트롤하는데 더 집중하라. 그 사이에도 근육은 붙는다.

기초도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쉬고 보충제먹는것은 이제 운동 시작해서 몸이 웜업이 되었을때 그만두고 나와버리는 것 밖에 안되니 아예 조져버리라는 내용.

5. 살을 뺄려그러지 말고 살빼는 능력을 길러라

근육이 붙을수록 기초대사량이 늘기때문에 몸에 지방이 붙어있기가 더더욱 어려워진다. 따라서 지방을 빼려하지말고 근육을 키워 기초대사량을 늘림으로써 지방을 빼라. 





마음에 와닿는 글이었습니다. 감자도 지난번에 운동했을 때 저 환상에 빠져서 우왕자왕하다가 저분의 글을 읽고 깨닳은바가 크지요. 

이론적으로 맞느니 틀리느니를 떠나, 일단 2주만에 감자는 효과를 보고 있답니다. 걸어다닐때, 움직일때 근육이 붙어 움직이는게 몸으로 느껴지니까 말이지요...몸무게도 벌써 3Kg 늘었답니다...

ㅋㅋ

혹 운동하시는 분들이 있으시면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p.s. ㅎㅊㄱ은 반성하길 바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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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28 19:0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야 근육을 키우기 위해서라기보다는 더 나빠지지 않게만 운동중인데 아버지께서 보디빌딩하시던 경험이 있어 여쭈어 본적이 있습니다.

무식하게 근육만 늘릴거 아니면 그냥 자기 수준에 맞는 운동을 하라고;

무조건 10세트가 아니라 내가 다음날 하는데도 지장이 없는 정도로 매일 하는게 중요한거지 몇세트 지정해놓고 하면 목표는 이뤄도 몸상할 수도 있고 내가 할 수 있는 양을 파악하고 하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그러시더라구요.

이리 말하시지만 저는 1시간 운동도 헉헉대는 지라 줄창 하체단련만하고 있습니다.[상체는 누님만 겨우 이길정도;]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28 20:42/ 이댓글에댓글달기
  =ㅁ= 15개씩 10세트...솔직히 말씀드려서 10세트는 심하지 않나 싶네요.. 뭐 딴지걸고싶어 거는건 아닙니다만 ohye701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자기에게 맞는운동 강도와 양이 있을테니 그렇게 맞춰서 해야지요.
하지만 공감이 가는건 팔운동을 하면 머리를 못감을 정도가 되어야 한다라는 그 대목입니다. 그 글에는 그만큼 근육에 스트레스를 많이 줘라는 뜻이겠지요.ㅋ
저도 내일부터는 스트레스 많이 주도록 운동방법을 바꿔봐야겠습니다.-ㅅ-!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28 22:57/ 이댓글에댓글달기
  호철님, 얼굴은 잘 아는지라...ㅎㅎ
호철님, 요즘 살 찌고 있나 보죠? 이번주에 잠깐 뵐수 있을까 했는데...
  hermes (ID)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28 23:59/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다른거는 별로 관심없는데 왕자배는 만들어 보고 싶더군요.
나이들면 칼슘빠져나가 허리가 굽어지는 모습이 싫어서..
지금은 평범한 배라도 조그만 먹으면 불룩 나오네요..ㅎㅎ
  taru777 (ID) taru7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2-29 7:53/ 이댓글에댓글달기
  헬스장에서 만드는 근육들 치고 정작 제대로 쓰는 근육이 없죠 -ㅂ- 운동선수들 몸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게다가.. 실내에서 고강도의 운동을 하면 전 공기도 탁하고 영.... 싫어해서 -ㅂ-

그래서 전 조깅을 합니다+ㅁ+

근데 10세트라는 말이 뭐지요? ㄱ-...
  asto2000 (ID) / 08-02-29 9:20/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우리형은 복근이 거의 王자 수준이던데.. 난 배만 불룩하게 튀어나오고.. 우리형 몸을 보다가 제 몸을 보면 제가 다 부끄러워 지네요..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3-01 1:15/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신입생 연수회 갔다가 오늘 왔는데..
완전 다시 제대로 뽐뿌가..;; 저때 몸무게가 대략 75키로 정도였고..
지금은 85키로대이니..;; 다시 운동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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