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다니다.. 본 엘지 프로젝션에 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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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962 , 2008/04/03 01:08

다음 추천 블로그로 뜬 엘지의 사악한 진실인가 하는글...-_-

추천수는 300이 넘어가는 글입니다. 그런데.. 내용은 3년전에 산 60인치 프로젝션 TV가 램프가 2번 나갔다.(시기도 4년 같기도 하네요..-_-) 한번은 무상으로 한번은 유상으로 14만원을 달라고 한다.

나는 프로젝션 티비가 램프를 가는걸 몰랐고 그러니 이건 사기다. 그런 사기를 친 엘지 전자는 사기꾼 집단이다. 그러면서 이상하게 메뉴얼의 다른 부품 보유기간을 보여주며 왜 여기에는 렘프가 없냐(소모품이니까..-_-;;)  왜 램프는 별매품이냐(소모품이니까..-_-;;)  라고 썼더군요.

물론 감정적으로는 이해가 되더군요 14만원 갑자기 내라면 속 쓰리지요.. 그런거 모르고 산 본인의 잘못이 가장 크지만.. 그래도 이해하고 넘어가려는데.. 엘지에서 문자 왔다. 님것만 공짜로 해드릴게요.

왜? 엘지는 저러는지..-_-  ; 잘못도 없는데 잘못한것 처럼 되어 버렸더군요. 그래서 댓글 달앗습니다. 정중하게.. 원래 렘프를 가는거고 그건 차로 치면 엔진오일을 갈거나 현광등을 오래 쓰면 가는 것하고 똑같다. 

그랬더니, 너 엘지 알바지..-_-;;;  하면서 현광등 가는건 당연하거다.(그렇게 치면 램프 가는 것도 당연해..-_-;) 자동차 엔진오일 가는건 다안다.. 그러더군요. 그러면서 무조건 엘지 잘못이다 라고 하더군요 이러다 타이밍 벨트 교환까지 예를 들었지만 이것도 전국민이 다 안다고 댓글 달리더군요..-_- 참나 다들 카센터 하는것도 아니고..-_-;;;

또 그걸 알려주지 않은  잘못은 했지만 판매상이  한거지 제조사의 잘못은 아니지 않은가 했도 안통합니다. 무조건 엘지를 사기꾼으로 몰아가기 바쁘더군요-_-;

이글을 보면서 화가 나더군요 사실 댓글 달면서 알바로 몰리니까 열 받기도 했지만..^^;;

다나와에서 GTS기판이 한창 문제더군요. 물론 잘못은 했더군요 그렇지만..  약간 그렇게 까지 할 일인가도 싶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GTS기판은 맞는거 같습니다. 다만 레퍼런스가 아닌거 같지만...

그걸 공지 안하고 바꾼 유통사도 잘못이 있지만... 그걸 마치 엄청나게 몰아가는 인터넷여론도 좀 그렇습니다. 

예전에 하드 같은거 보면 잘되는거 가서 교환하고 본인 실수인데 우겨서 교환하고, 시퓨 오버하다 태워먹고 우겨서 교환하고... 불량한 업체도 문제지만.. 과연 소비자에게도 책임이 전혀 없다고는 하기 힘든거 같네요.. 두 사건이 겹치면서 .... 글한번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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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3 2:07/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보통 가정의 경우 티비램프에 관해서 모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에 관해 모른다는 걸 알면서도 구매시에 얘기 안해줍니다. 홈쇼핑으로 구매도 굉장히 많았을텐데, 방송중에 그런 얘기는 안나오구요.

저희집은 삼성 프로젝션 Tv 인데 지금 만으로 6년이 되어갑니다.
램프 2번 갈았습니다.
처음은 유상, 두번째는 무상.. 두번째는 10만원 주고 간지 얼마되었다고 그러냐고 말하니 이런저런 설명하고는 기사분이 무료로 해주더군요. ㄳㄳ
보통 2년정도 쓰면 죽어버리던데, 얼마안가 또 죽겠군요. ㅠ.ㅠ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3 8:20/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떤 부품을 어느 정도 가격에 어느 정도 기간을 주기로 교환해야 한다는 것을 명시하지 않았다면 그에따른 문제가 틀림없이 있습니다. 요는, 물건 팔기에 급급해서 그런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던 판매자의 1차적인 잘못이 있고 2차적으로는 그를 방기한 LG의 책임도 있는 거죠....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3 10:01/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잘 모르겠네요. 제조사가 유통사에게 단점을 말하면서 팔라고 하기도 이상한거 같기도 하구요.. 모든 프로젝션 티비가 램프를 교환하는것인데.. 그걸 사기로 몰아 부치는게 전 답답했습니다. 팔아 먹기 바뻐서 제품 계열의 단점을 소비자에게 인식시켜주지 않은 판매처의 잘못이 아닌가 싶은데.. 제조사가 책임지라고 나오니까 전 답답했습니다.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3 12:06/ 이댓글에댓글달기
  매뉴얼에 커다랗게 써놓았으면 다 해결됐을걸 ㅋ.
  ahnzzang (ID) ahnzz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3 17:4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2002년도에 LG 프로젝션 TV 52인치를 500만원 주고 사서 지금까지 램프 한번도 안갈고 사용하고 있습니다. 2년전에 A/S기사가 와서 램프작동 시간을 보여줬는데 그때만 해도 5만시간이 넘었는데 아직까지 램프가 안나가서 계속 보고 있는데 명암과 색상이 흐려졌다는게 문제이죠~
근데 램프는 사용자 환경과 사용시간에 따라 램프 수명이 달라져서 명시를 안했나 봅니다... 저도 떼써서 무상으로 바꿔달라고 할까요~ㅋㅋ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3 21:17/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렇게 자주가는 소모품이라면 소비자가 알수 있도록 하는게 좋지요,
가격도 비싸니까요.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3 22:46/ 이댓글에댓글달기
  프로젝션이랑 프로젝터랑 헷갈렸네요..-_-; 음.. 저도 프로젝션TV가 램프를 갈아야 하는지 몰랐습니다; LCD에도 램프가 있긴 하지만 갈아주는건 못봤거든요..
하지만 60인치나 되는 거대한 TV를 구입하면서 제대로 된 사전지식도 없이 덜컥 구입해서 문제 생겼을 때 몰랐다고 하는건 좋지 못한 처사인것 같군요.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4 1:41/ 이댓글에댓글달기
  speed up님은 가시는게 좋긴 좋을거에요 렘프 10년간 안간 프로젝션 티비도 봤는데요 색감이 아주 개판되더군요.. 눈의 가치를 생각한다면 가시는게 좋습니다^^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04 1:42/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리고 프로젝션 TV랑 프로젝터랑 원리는 똑같습니다. 다만 프로젝션 TV는 내부에서 거울등으로 반사시켜서 뒤에서 보게 하는 원리입니다. 간단하게 중간에 스크린 설치 해 놓고 어두운데에서 스크린 뒤에가서 보이는 원리를 이용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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