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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비스타로 넘어왔습니다.
behem
조회 :
1713 ,
2008/04/04 1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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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지름신을 영접하면서 또 돈을 왕창 들여 컴을 조립했는데... ㅠ.ㅠ
대략 Q 6600 + 4G ram + 8800 GT OC + 750 GB HDD 에 28인치 모니터까지 ... 출혈이 좀 크군요.
점차 정품 유저가 되고픈 욕망 (?) 때문에 이번에는 정말 처음으로 정품 소프트만까는데 비스타 (64bit 홈프리미엄)부터가 정품입니다. DSP 긴 한데 그래도 DVD case 안에 넣어주더군요. 수명이 길지 않아 보이는 비스타를 처음사용자용으로 사는게 부담스러워 멘보드/CPU 랑 수명을 같이 할려고 이걸 샀습니다. 정품인증을 받을 땐 웬지 뿌듯하더군요. 물론 DSP 버전은 개인이 쓰는거에 대해서 이런 저런 의견들이 많긴 하지만... (합법이다 아니다 등)
백신도 카스퍼스키 7.0을 구매했는데 비스타 64 에서 슬 백신이 많지 않더군요. 암튼 카스퍼스키는 잘 굴러 갑니다. 네로랑 파워DVD 도 ODD 번들로 넣고 제가 가진 정품 게임들 (크라이시스, GOW, COD4 등등) 깔고나니 거의 정품유저 (?) 다된 기분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상은 경제력상 정품만 쓰긴 어려울 듯... 일단 오피스가 너무 비싸서.. 그래도 정품 소프트를 점차 늘려나가려구 노력은 합니다...
비스타가 무겁다고 하시는데 사양이 되서 그런지 크게 느린 건 모르겠더라구요. 비스타 64 쓰면서 젤 부담되는 건 역시 호환성 문제... 그런데 생각보다는 괜찮더군요. 최근에 컴터를 음감용으로 많이 사용해서 프로디지 HD SE 를 같이 끼웠는데 호환성 문제는 없더군요. 외장 HDTV 수신 카드도 괜찮더군요. 아직까진 하드웨어적인 충돌 문제나 드라이버 문제는 없습니다.
그래도 솔찍히 비스타 64 비트 좋은 건 램 4G 인식하는 것 말곤 잘 모르겠더군요. 게임에서도 성능이 약간 처지고... 근데 크라이시스 깔고 1920 X 1200 에서 안티빼고 high 로 해도 크게 끊기지 않아서 조금 놀랐습니다. 다렉 10 지원하는 겜들을 좀 더 깔구 해보려구 합니다. 화면이 28인치여서 TV 보는 듯 하다는...
현재까진 그럭저럭 크게 문제 없이 쓰고 있습니다. 다만 일부 사이트에서 확실히 문제가 되더군요. 그래도 계속 패치가 되면 좀 나아지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렇게 보면 모니터를 파랗게 물들이던 윈미랑은 그래도 비교 대상은 아니지 하는 생각입니다. 현재 비스타의 큰 문제는 높은 리소스 점유와 현재의 프로그램들이 XP에 너무 최적화가 잘 되 있다는 건데, 그렇다고 계속 XP 만 쓸 순 없는 일이고 언젠가는 64bit 로 변경해야 겠지요. 좋은 OS 라곤 말 못해도 최악까진 (이건 윈미라는 강력한 라이벌이 있어서..) 아니다 하는 생각입니다. 좀 더 써봐야 하겠지만 생각보단 비스타가 많이 나쁘진 않더라는 생각입니다. 물론 제 주관적인 생각이지요..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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