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장 분위기 썰렁~~

투표장 분위기 썰렁~~
당신기억

조회 : 1407 , 2008/04/10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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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썰렁하더군요.
지금까지 군대에서 처음 투표하고 현재까지 한번도 빼먹은 적 없었죠. 가능하면 참가하는 것이 국민의 기본 의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와 제 아내가 투표해서 2장 받았습니다.
동물원에 가고 싶은데 할인 받을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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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valkyrie (ID) / 08-04-10 10:28/

	저 투표확인증은 사실 별로 사용할 곳이 없다고 하더군요. 박물관도 투표일 당일만이었고 미술관도 한군데만, 고궁들도 혜택 없고... 이것도 졸속행정의 결과겠지요...ㅡㅡ;;

	milkblue (ID) / 08-04-10 10:43/

	미술관이나 한번 가볼까 했더니, 부산에서 이용가능한 시설은 박물관 3곳 과 수련원 이군요.. 박물관은 어제 비오는 날 당일만 가능했으니..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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