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61 구매후 어찌해야 될지 몰라 글 남김니다.
 박찬호
 조회 : 2055 , 2008/04/17 17:39
매일 매일 눈팅만 하다가 남이 너무 답답해서 글남김니다.

서브 노트북으로 x61을 구매 했는데 문제가 생겨서 몇번씩 as를 했지만 아무런
해결책이 생기지 않아서 너무 답답합니다.

한 2주 전에 x61을 구매했습니다.
들 뜬 마음에 제품을 받고 소프트 웨어를 설치를 하는데
너무 버벅이더군요.
비스타라서 그런가 싶어서 넘어 갔습니다.

그런데 '삐릭 삐릭' 하는 소리가 들려서 
무척이나 거슬리더군요.

조용한 곳에서는 사용하기가 힘들어 
다른 업무를 할겸 힘들게 as를 받으러 갔습니다.

cpu문제라고 하더군요. bios 세팅을 해야 하고 패치를 깔아야 하더군요.
그래서 패치를 받고 바이오서 세팅도 해서 들고 왔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똑같은 증상 거기다가 시스템이 멈추고 블루 스크린까지....
정말 할말이 없더군요.

스샷을 찍고 바탕화면에다 올리고 주말에 다시 찾아 갔습니다.
as기사 왈
하드웨어 문제가 아니면 교체해 드릴 수 없습니다.
하더군요. 
알겠다고 했습니다. 초기 불량이지만 제수 없게 잘 못 뽑았다 생각을 했죠.

시스템 점검은 하루가 넘게 걸린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맡기고 택배로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착불로 보낸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었지요

일단 다음주 월요일 아무 이상이 없고 불만이 있으면 콜센터로 연락 하라고 하더군요.
소프트웨어 문제니 시스템을 다시 깔라고 하더군요.
정품만 그리고 비스타 호환 제품만 쓰는데 정말 말이 안나오더군요.
완전 배째라 식의 as기사.
바탕화면에 스샷은 못봤고 없다는 as기사

택배비도 물고 물건을 받았습니다.
비스타를 잘 몰라서 그러리라 생각을 하고 다시 시스템을 깔고
쓰려고 하는데 바로 멈추더군요.

그 후 as기사와 대판 싸우고  산 인터넷 쇼핑몰업체와 통화를 했지만
전화 할때마다 이야기가 틀려지는 저들을 보고 혀만 내두루를 수 밖에 없네요.

드라이버 문제다. 바이러스 백신 문제다. 오피스 설치시 문제다. 
외장형 시디롬 문제다.......
정말 얼토당토 하지 않은 이야기로 시간을 때워 가더군요.

처음에는 교환도 환불도 요구 하지 않았지만 지금은 어떻게든 받아 내야 된다는 생각이 듭니다.
ibm 노트북 486때부터 사용 했었는데
지금은 정말 아닌가 봅니다. 


돈을 떠나서 사람을 가지고 노는 저들을 보면 정말 화가 납니다.

여러분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혹시 경험담이 있으시거나 비슷한 일을 당하신 분이 있으시면 조언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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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7 18:45/ 이댓글에댓글달기
  제가 노트북 못사는 이유... ㄷㄷㄷ
  shfahl33 (ID) shfahl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7 19:23/ 이댓글에댓글달기
  서비스 계속 받으세요. 일단 4회까지 받고 나서도 동일한 내용이면 소보원 접수를 하시고 그리고 a/s 내역은 꼬박 꼬박 챙겨두세요. 강하게 나가야만 해결되는게 한국의 a/s 정책입니다.
지난해 메인보드 초기불량으로 서비스 받으러 다니기 위해 구입한 내비게이션까지 메인보드 4회 교체 및 서비스 그리고 결국 소보원 접수후 해결. 내비게이션도 4회 서비스후에 환불
지난해 서비스 지긋 지긋 하게 받아봤습니다. 강하게 해야만 해결됩니다.
  lswrome (ID) lswro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7 19:28/ 이댓글에댓글달기
  약하게 하면 올커니 이거 바보구나 하고 대충 대충 합니다. 왜 고따구로 사는지 정말..-_- 아마 테스트도 안해 보고 보냈을거 같네요.. 가서 X랄을 떨어야 합니다. 중소 업체에선 손님이 항의하면 위압적인 분위기를 조성해서 쌍스런 말 하는 곳도 봤습니다. 뭐 암튼 강하게 나가셔야 합니다. 일단 소비자 고발에 고발하시면 지들이 거의 깨갱합니다. 그래도 안되면 인터넷에 공론화 시키시면 됩니다. 다음블로그나 노트북 전문 싸이트에서 공론화 시키시면 되겠져..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7 20:45/ 이댓글에댓글달기
  쿠로링// 온라인에 그렇게 회사를 압박하는 게시물을 올리는건 좋지 않습니다; 최근 몇년간 그런 글로 인해 여러 회사들이 곤욕을 치루기도 했고 언론에서도 언급을 했었지요. 물론 당한 사람 입장에선 억울하고 잘못될게 없어 보이지만 말입니다.. 그정도까지 하려면 좀 더 심각한 문제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로서도 다른분들과 같이 강경하게 나갈것을 권유드립니다. 다만 초반부터 너.무. 크게 벌이는건 좋지 않다라는 것입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4-17 20:58/ 이댓글에댓글달기
  으음... 저도 레노버 노트북을 쓰고 있지만 별로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IBM에서 레노버로 넘어간 후 전체적인 질이 저하되었다는 것은 조금은 느껴지더군요...
  athlon88 (ID) / 08-04-18 15:27/ 이댓글에댓글달기
  레노버 넘어간 후 키보드 벗겨짐이나 등등으로 웃지 않을 수 없는 일도 생긴다더군요. -_-; 일부 모델은 좋다고들 하던데 모두가 좋은 것은 아닌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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