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들을 낳았어요. :: 보드나라

어제 아들을 낳았어요.
박흥민
조회 : 1187 , 2008/04/21 11:41

28시간 산통을 격다가 결국 수술로 결정 힘들게 아들을 보게 되었네요.

산모와 아기 둘다 건강하기에 힘든줄을 모르겠어요.

이제 어깨가 무겁네요.

아빠가 되다니 믿어지지가 않아요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네요......


	1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gscha99 (ID) / 08-04-21 11:42/

	祝賀합니다. ^^ 건강히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pg1313 (ID) / 08-04-21 11:43/

	추카드립니다.^^ 저도 경험해 봤지만, 아들과 산모 모두 건강하길 기원합니다.

	andrew (ID) / 08-04-21 11:45/

	축하 드립니다.^^

	joel83 (ID) / 08-04-21 11:55/

	좋은 아버지 되시어요 ^^

	jjy0501 (ID) / 08-04-21 12:04/

	득남 축하드립니다. ^^

	폭풍전야 (ID) / 08-04-21 12:15/

	와우~ 추카합니다~~ ^^;

	hanh9n (ID) / 08-04-21 12:16/

	축하 드립니다.^^

	milkblue (ID) / 08-04-21 13:20/

	축하드립니다.~~ ^ ^

	ho5945 (ID) / 08-04-21 13:22/

	축하드립니다~!!^-^

	成호철 (ID) / 08-04-21 13:23/

	완전축하드립니다.. 자신의 자식이 있다는 그 기쁨.. 이루말로 표현하기 힘드시겠죠.. 부러워요^^

	navy74 (ID) / 08-04-21 14:02/

	추카합니다. ㅎㅎ 사내아이라 듬직하겠군요 ㅎㅎ

	king8407 (ID) / 08-04-21 14:24/

	축하드립니다 ^ㅡ^*

	bsbday (ID) / 08-04-21 14:24/

	와 축하드립니다~

	valkyrie (ID) / 08-04-21 15:37/

	축하합니다...^^ 저도 빨리 하나 낳아야 할텐데요...^^;;

	ngc3500 (ID) / 08-04-21 16:03/

	축하합니다. 이제 잘 키우는일이 남았군요.

	jackyang (ID) / 08-04-21 16:29/

	축하드립니다. 부럽기도 하고 대단한것 같기도합니다. 저도 능력이 되었으면 좋겟습니다.

	kosaco (ID) / 08-04-21 17:28/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

	jin2006 (ID) / 08-04-21 17:38/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화목한 가정 이루시길.

	onlylord7 (ID) / 08-04-21 17:39/

	아이에게 사랑 많이주시고, 사모님의 산후조리도 잘지원해주세요. 너무축하드립니다~ 예쁜사랑 많이많이 오래토록하시길~

	vkfksmc (ID) / 08-04-21 18:33/

	축하드립니다 부럽습니다^^

	w8111 (ID) / 08-04-21 18:48/

	너무너무 수고하셨어요~

	newstar (ID) / 08-04-21 19:21/

	재밌게 사시길 바랍니다. ^^

	ahnzzang (ID) / 08-04-21 19:52/

	와~ 축하드립니다~^^

	kss8569 (ID) / 08-04-21 21:31/

	와우! 정말 축하드려요!!!!!!!!!!!!!!!!!!!!!!!!!!!!!!!!!!

	ohye701 (ID) / 08-04-21 22:06/

	득남 축하드립니다.

	sky0734 (ID) / 08-04-21 22:22/

	축하드립니다. 둘째는 딸 나으세요. ㅎㅎ

	kjh1619 (ID) / 08-04-21 23:19/

	축하드려요~~ ^^; 삶에 보람을 느끼실지도~~ ^_^;

	blasty (ID) / 08-04-22 7:19/

	힘들게 낳으셨다니 더 흐뭇하시겠습니다^^

	cvera (ID) / 08-04-22 8:11/

	행복하시겠습니다 ^^ 축하드려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