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 레이서~ 달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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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421 , 2008/05/08 21:13

 

 

 스피드 레이서를 보고 왔습니다.

 정말 이건 아이들과 손잡고 보러 갈 수 있는 5월의 영화로서 손색이 없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2시15분에 달하는 조금 긴 상영시간으로 인해 아이들이 지쳐버릴 수 있다는 것..

 

 영화의 분위기는 영화에 만화를 덧씌워놓은 그런 느낌을 풍기면서 코믹적인 요소를 다분히 넣었고 2시간이 넘는 플레이 타임에도 시간을 끈다는 느낌이 없도록 편집을 잘했습니다. 만화적인 분위기는 처음에는 약간 거부감이 들었지만 그 것이 점점 몰입도를 높여 주더군요. 

 

                                               승리의 X +_+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 것은 영화를 본 후 아쉬움이 남지 않도록 만든 것입니다. 다른 영화 같았으면 이쯤에서 끊고, 다음 편을 기약.. - 요즘 이런 영화가 많아서 조마조마했는데, 계속 이야기 진행이 됩니다. 결국 영화에 나오는 모든 에피소드를 마무리 지어줍니다.

 

 레이스는 영화의 백미 이지만, 너무 빠른 전개로 어떻게 지나갔지..이런 부분도 있습니다. 트랜스포머가 그러했던 것처럼... 그래도 보는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

 

 

아이언맨이 좀 더 높은 연령층의 영화 라면, 스피드 레이서는 온 가족이 함께 볼만한 영화 입니다. 스토리의 선악이 뚜렷하고, 이야기 전개도 어려운 부분이 없습니다. 중간중간 웃음의 요소도 많아서 지루함에 집중력을 잃지 않게 해 줍니다.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처음 말한 만화적요소 때문에 영화가 유치하고 재미가 없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전 추천합니다. ^ ^ 아이언맨 보다 재밌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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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aeki (ID) taek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8 21:28/ 이댓글에댓글달기
  기대반...걱정반이네여.ㅋㅋ
언능 보러가봐야겠네요. ㅎ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8 23:16/ 이댓글에댓글달기
  아이언맨도 보고 싶고 스피드 레이서도 보고 싶네요....영화관은 갈 상황이 거의 못되니..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9 5:37/ 이댓글에댓글달기
  여기서 비의 비중이 얼마나 되던가요...??? 원작만화와 비슷한 느낌일런지..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09 18:45/ 이댓글에댓글달기
  태조 토고칸 역의 비도 조연급으로 많이 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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