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 기술 개발
 nukko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163 , 2008/05/18 23:33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articleid=20080518141342353f3&newssetid=1352

하드 디스크가 제대로 받춰줘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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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8 23:40/ 이댓글에댓글달기
  말이 많죠 이 기사 ㅋ.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9 0:29/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저도 봤어요. 본문만 봤는데..좋은 일 아닌감유? 말이 많은 이유가 뭐입죠?''a
..........라고 했지만 야후의 기사는 또 다르네요. 한 번 더 봐서 이해를 한건가? 이거 잘못보면 인터넷으로 700MB짜리 영화 한 편 다운받는데 걸리는 시간이 1초라고 오해할 수도 있겠습니다;
  nanocube (ID) / 08-05-19 2:12/ 이댓글에댓글달기
  상당히 난해 하네요.
칩셋을 개발 했다는 것인지 무엇을 개발 했다는것인지 이렇게 보도 하는것이 문제내요
이러니 말들이 많죠. 무엇을 개발 했다는 뜌렷한 이야기도 없이.
저도 엔지니어지만 이런 기사 보면 화납니다.
경제원리가 그렇듯이 만들순 있어도 그것이 이익 창출에 도움 되리란 벗은 없죠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9 9:58/ 이댓글에댓글달기
  별 의미없는 얘기인 것 같은데... 이걸 이용할 수 있는 분야라고 해봐야 PCIe 제품을 개발하는 랩 정도에서나 테스트 용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고요.

실제 이걸 이용한 PC가 나오는 것도 아닌데 좀 애매하네요.
  athlon88 (ID) / 08-05-19 10:32/ 이댓글에댓글달기
  솔직히 까놓고 우리 나라에서 만들어파는 칩셋도 없어서 그닥 필요하지 않을 것 같군요. 서버 인터페이스에서나 쓸 수 있을까요?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19 17:08/ 이댓글에댓글달기
  기사만 봐서는 뭘 개발했는지, 무슨 대체 효과가 있는지, 어떻게 사용가능한지 전혀 모르겠네요. 기사 내용은 일반적으로 알려진 내용으로 얼렁뚱땅 넘어가는식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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