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사기전화, 주식(펀드) & 경제 얘기 등등...
 NewStar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952 , 2008/05/28 10:48

핸드폰 사기전화 어떻게 방법이 없는것인가....


요즘 핸드폰 사용시 발신번호 미표시 번화는 착신이 않되게끔 많이들 하죠.

그래서 그런지 전화사기(제 경우 국세청, 기업은행 콜센터 자동응답)가 희한한 번호로 끊이지 않더군요.

어제는 014로 시작하는 번호로 기업은행콜센터..... 앞번호가 처음이라서 한참을 봤었네요.


이통사에 문의를 하니 고정번호가 아니면 착신불가를 못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차피 발신번호는 맘대로 변경할 수 있지만 어느 사업자에서 오는지는 조사하면 다 알 수 있으니 해당 사업자를 신고할 수 있지않느냐고하니 현재로서는 이러니저러니해서 불가능하다고만하네요.


명박대통령 한마디면 저런거 아예 못할 것인데 국민들 좀더 당해야 근절을 하게 할 것인지 아니면 이통사 돈벌이의 수단이라 어쩔 수 없는것인지 조금 화가 나더군요.

--------------------------------------------------------------------------------


주식과 펀드 얘기 좀 할까합니다.

요즘 주식과 펀드는 가장 불안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위성이나 케이블은 않봐서 모르겠고 공중파TV와 신문, 실물경제와 나름의 판단에 의해 판단을 합니다. 보통은 대략 6~8개월정도를 거슬러가면서 검토하는 편입니다. 그때의 상황에서 어떻게 평가를 하고 지금의 상황에서 또 어떻게 판단을 하는가하고 보는 편입니다.
주식이나 펀드쪽에는 관심이 없는편이라서 1년정도 지나면 사건이나 실적이나 이슈들이 기억이 남지 않아 1년넘는 장기쪽은 뭐라 얘기를 못하는편입니다.

제가 평가하기로는 지금 굉장히 혼란스러운때 인것 같습니다.

모든 분석가들이 좀더 장기적으로 보라는 등, 신중히 구입을 결정하라는둥, 옮기거나 방향을 바꿔보라는둥 합니다.

관계자들이야 믿는 구석이 있긴있는데 얼마없어 알려주기는 그렇고 개미들에게는 큰 기대는 하지말고 그래도 투자는 계속하면서 장기로 보라는 것이죠. 개미들 돈으로 지금의 시장을 계속 끌고 나가 발판을 마련하려는 의도....

저야 재테크를 그리 중요하게 보는 편이 아니라 이런 경우 욕을 조금 하는편입니다.

기억하기로는 분석가들이 작년 여름이후로 공개하는 평가서나 예측서들에는 위험성이 다분하다고 보는데 역시나 지금의 예측과 평가도 아주 좋지 않다고 봅니다. 사실 제가 생각하기로는 잘못평가하거나 예측이 틀린것이 아니라 의도가 다분히 들어가있다고 보고있죠.

요즘 혹하는 얘기가 올림픽등 경기반전의 구실을 많이 둘러대죠. 하지만 전혀 믿을 것이 못됩니다.
작년에도 구실을 많이 얘기했지만 각계전투식으로 분석해보면 믿을것이 없었습니다. 지금도 각계전투식으로 분석하면 믿을것이 없다고봅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단적으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지금부터는 손을 때라고 하고 싶습니다.

------------------

유가가 급등하면서 느끼는것이 이거 파급효과가 가을쯤이면 대단히 심각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산업이 가공업인데 상당히 위축되면서 산업의 발전방향이 상당히 알뜰해지는 쪽으로 바뀔것 같다고 여깁니다. CPU로 예를 들면 성능을 기존 성능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계속 똑같이 유지하면서 소비전력을 계속 낮추는 쪽으로 말이죠.

우리의 생활에 필요한 용품들이 99.9%는 가공업을 통해 만들어지는데 이래서 치명타가 될듯합니다. 
단기적으로는 원재료 사업쪽은 반짝할 것인데 지금 상황이 계속되면 눈을 다른곳으로 돌리지 않을 수 없을것 같네요.

그래서 생각해본 것이 태양을 연료로 사용하고 원료는 바다물을 이용해서 뭔가 재활용을 해서 일상에 꼭 필요한 것을 재활용할 수 있는것이 뭐가 없을까란 조금 허무맹랑한 상상도 해봤습니다.

-----------------

요즘 같은 때일 수록 보장성 보험이 잘 팔린다고 합니다.

당장 돈이 없지만 어렵기때문에 보험은 필요할 것 같고 그렇다고 비싼 적립식을 들을 정도의 여유는 되지않으니 당연하겠죠.

하지만 사고나 위험이 나는 경우는 이럴때가 아니라 안심을 하고 편하게 되는때가 더 잘 일어납니다.

이런때는 오히려 주의를 더 집중하고 조심을 하기때문이죠.

그래서 지금부터 어려운 시기가 끝날때까지 보험사들은 이런 보장성 보험료로 먹고 사는 것입니다.

너무 많은 보험.... 적립식(저축식)이 아닌 단순 보장성 보험인 경우 한번쯤 생각해봐야한다면 지금이 어떨까생각해봅니다.

-----------------


요즘 보면 작은 돈들의 흐름이 갈곳을 잃어서 많이 떠돌고 있는듯이 보여집니다.

반면 큰 돈들은 조심스레 움직이고 있는듯이 보여지고요.

투자와 투기, 재테크의 기준이 뭣일까 늘 고민을 하게 만듭니다.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쓴다는 말이 있죠.

지금 사용하려니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말인데 이 말때문에 진정한 서민들이 지금 상당히 고생하고 있지 않나생각해봅니다.

오래전부터 말하고 다녔던 것이 정승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써야한다는 말이었는데 그렇게 했다면 당장 여유돈은 없더라도 지금보다는 좀더 합심해서 노력하는 맘도 생기고 함께 고통을 분담하는 세상이 되지 않았을까생각해봅니다. 그랬다면 나하나 돈이 없어도 든든한 구석이 있다는 맘이 생기지 않을까싶네요.

소비지향적 업종이 아닌 소비지향적 사업이 아닌 소비지향적 업무가 아닌 소비절감형 사회가 빠르게 도래할듯합니다. 반면에 가장 크게 우려하는 것이 있는데 극소비절감형 사회와 극소비지출형 사회로의 2분법적 흐름에 대해 심히 걱정이 큽니다.

자원이 한정된 이상 근본적으로 경제가 생산지향적일 수는 없는것인데 투자와 재테크라는 것이 과연 어느정도까지 영향을 미치는것인가 생각해봅니다. 

경험담중 하나라면....
직장에서 너무나도 주식하는 동료들을 봐오면서 일정 수준 넘어서 하는 사람들과 일을 같이하면서 보니 동료로서는 꽝이라는것과 실적으로나 분위기차원에서나 회사입장에서도 좋지 않다는 것... 특히나 직원중에 이런 직원이 많은 부서를 보면 그 부서가 회사의 중요부서중 하나일 경우 전방위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과 - 많으면 많을수록 직원구성원들의 사고방식이 아주 조금씩 변한다는것 - 그 영향을 봤을때 회사의 미래 예측 가능성이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희박해진다는것을 느꼈습니다. 


오래전에 비경제학 출신인 제가 설문조사-경재생활을 통해본 심리분석-를 했었는데 심리분석을 통해 나왔던 결과는 경제학적으로는 함께 잘사는 것이 가능하지만 실사람들 마음속을 봤을때 그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는 것을 도출한 적이 있었습니다. 어렴풋이 기억나기로는 지금 그 설문을 다시해서 분석하면 아마도 0%기 되지 않을까합니다.

도출 결과중 하나는 더욱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가졌으면 한다. 다만, 나 자신에게 경제적으로 전혀 영향을 주지않는범위에서...  




함께 잘 사는 얘기를 하려고 했는데 얘기가 전혀 정리되지도 않고 의도대로 흘러가지는 않네요.


 
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28 13:00/ 이댓글에댓글달기
  명박이에게 바랄 걸 바래야죠 ㅎㅎ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28 14:0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명박 대통령이 뭔가를 지시해서 하도록 하는 것 보다 스스로 물러나 주면 잘 돌아갈 거라고 생각합니다.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5-29 6:50/ 이댓글에댓글달기
  방법이 있는데 안하는거죠....아직까지는 큰 피해없으니... 펀드...아직 손뗄거까지야...ㅎㅎ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