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병] 저는 어느 싸이트에서 기자단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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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476 , 2008/06/01 04:55

시민 기자단을 자원해서 직접 현장에서 목격도 하고

촛불 문화재 장면과...대학생 삭발식(여학생..특히...정말 소름이 돋았습니다...)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찍다보니 없어진 배터리탓에..아쉬워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단 기자단 자체적으로 조를 나눠 편성되었기 떄문에 

제가 속한 조 는 종각(보신각) -> 광화문 -> 삼청동 코스를 이동하며 찍었지만...

그 과정이 결코 쉽지 만은 않았습니다....그 과정은 매우 거칠었고..힘들었고

너무 안타깝고 어이없는 일도 많았습니다.

예비군인가 한분이 시위현장에서 머리가 터져 피가 난 사진이 현재 포스팅 됐고..

살수차를 뿌려서 떨어진 분도 계시고...이건 가히 장난이 아닙니다.

무엇을 위한건데....여하튼 막나가는 세상입니다..

집에 오니까 더 많은 사진들이 속속 올라오는 걸 보니...

더더욱 아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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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yta123 (ID) kyta12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01 6:24/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기에 수입 재협상을 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순진한 국민들만 고생하잖아요.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01 7:46/ 이댓글에댓글달기
  계엄령까지 걱정해야되는것은 아닐런지...
  rubychan (ID)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01 23:50/ 이댓글에댓글달기
  이 나라가 점점 이상해집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6-02 14:20/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제 정부와 국민 간의 전면전이 된 것 같습니다. 이대로 정부를 놔둘 수는 없겠네요.
  hthbest (ID) / 08-06-02 18:54/ 이댓글에댓글달기
  아 NewStar님과 같은 걱정이 드네요..
제가 사는 지역이 전라도 광주 근처라 계엄령 말만 들으면 소름이 쫘악 도네여. 갑자기 어느날 계엄령 선포해버리는건 아닌지 몰겠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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