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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터처럼 알록달록한 사랑의 느낌이 가득한 영화.
동화같은 스토리에 남녀 캐릭터의 매력과 코미디요소가 적절히 조화된 괜찮은 영화.
마녀로부터 저주 받은 가문...
마침내 태어난 여자아이.. 마녀의 저주가 현실로 나타나다.
마녀의 저주로 돼지의 형상을 얼굴에 지닌 소녀, 이 소녀가 머플러를 벗고 거리를 거닐 날이 과연 올 것인가...
매직미러를 통해 상대를 보는 페넬로피, 자신의 얼굴을 본 남자들은 모두 기겁을 하고 도망쳤지만 왜 이 남자는 남은걸까? 이 남자는 내 저주를 풀어 줄 수 있는 걸까?
스포일러가 될 부분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
해피엔딩을 맞이하는 동화같은 영화, 가볍게 보실 분들은 나쁘지 않습니다.
흡사 드라마시티와 같은 한국 단편 드라마를 보는 듯한 영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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