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했던 ROTC가 떨어지고...
 Meho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853 , 2008/08/06 11:02
어제 친구에게서 ROTC 2차합격자 발표리스트에서 제 이름이 빠져 있다는 연락을 받고
부리나케 확인해보니 떨어졌더군요;
사실 6월 27일에 발표가 났었던걸 이제껏 모르고 있었다는거...
당시엔 아무리 홈페이지를 확인해 봐도 발표가 안뜨길래 모두 합격했나 싶었는데..;

상당히 허망한 마음으로 바로 공군에 지원했습니다.
1,2지망에 모두 안되면 어디라도 가겠다고 했으니 확실히 가겠죠..
10월 말에 입대한다니 이거 별로 남지도 않았군요;;
확실히 결정되면 다시 올리고 인사의 말씀 드릴게요.

p.s. 떨어지고나니 군대가 싫어집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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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yzzangman (ID) ktyzzang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6 11:05/ 이댓글에댓글달기
  공대라시면 기술지원병 어떠신가요?? 저는 RT랑 고민하다가 기술지원병 선택햇는데;;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6 11:14/
전산, 통신전자전기 썼습니다... 그치만 그쪽으로 발탁되서 간다고 해도 훈련소에서 다시 바뀌기 때문에 큰 의미는 없다던데요?;;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6 14:51/
헉..전산/전자..ㅜㅡ 전산/통신쪽 지원병의 5%이하는 통신대쪽으로 빠지지만 95%는 무장대대로 빠집니다. - 530기ㅣ 41611특기병 ㅋ -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6 17:51/
공군 나오셨어요? 무장대대도 뭐 나쁘진 않을것 같은데요?^^ 사실 전산 별로 기대안합니다.^^; 통신쪽으로 지원할까 했다가 이쪽으로 가나 저쪽으로 가나 훈련소에서 가려질건데 이왕이면 전산으로 지원했습니다.
(감자나무)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6 20:38/
공군은 지원특기에 따라 빠지는 대대가 다릅니다. 무장대 인력의 90%는 실제 라인에 나가 무기를 장착하는 임무를 맡거나 라인에서 탄약을 관리하는 업무를 맡지요.

공군의 3대 악마의아들 병과로 불리우는 것이 방포, 헌병, 무장입니다. 이 세 특기는 실제 육군과 비교해 업무의 강도가 차이가 없는것이 특징입니다.

요즘은 6주휴가도 없어졌다죠? 공군이 메리트가 거의 없습니다. ㅜㅡ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6 21:09/
6주 휴가 부활했습니다. 6주마다 2박3일..^^ 그 세 특기로 검색해보니 다들 고개를 절레절레하시더군요.. 정말 육군과 별 차이 없다고..ㅠㅠ 만약 그쪽으로 되면 까짓꺼 함 해보죠뭐ㅋ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6 11:26/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군이라... 아무래도 복무기간이 긴 것은 좀 꺼려지지 않나요??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6 17:48/
길어도 두 달 쯤 길던데요 뭘... 육군으로 빨리 나와도 2학기 복학 못합니다.ㅠ_ㅠ 차라리 공군으로 갔다와서 좀 뽀대 있어보이는게...ㅎ;
(mercutio) mercutio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7 15:47/
육/해/공 어딜 나와도 뽀대 있어 보이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예비군 훈련 첫 해에 알아버렸다죠 -_-;

군인 눈에는 군인만 보인다고, 군복이 어쩌느니 색상이 어쩌느니,
몇 줄이 잡혔느니, 병과가 어디냐니, 장교/부사관/병 모두..

민간인의 눈에는 '군인' 일뿐 이니까요-_-

... 한줄요약 : 어딜 가시든 건강과 노력외엔 없다는...
  joel83 (ID) joel8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6 11:51/ 이댓글에댓글달기
  학사장교도 괜찮은데 굳이 학군에 목메실 필요까지는 없는듯 ^^;
뭐 2년 가량 더 길기는 합니다만 적어도 꽃다운 학창시절에 군바리인체로 학교 다니는건 좀 ㅠㅠ
  gazaaja (ID) / 08-08-06 14:36/ 이댓글에댓글달기
  공군은 군복무 기간때문에 , 복학하기도 힘들고, 면접보랴 이래저래 바쁠텐데;; 아무쪼ㅓ록 하시는일이 잘풀리기를 바랍니다.
  kkp61 (ID) kkp6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6 16:22/ 이댓글에댓글달기
  학군단 을 가금 학창시절에 군바리라고 하시는데.. 여자친구랑 계속 교재할수도 있고, 품위유지비도 조금씩 들어오고 학비도 저렴해지고,, 교수님들께서 학점도 잘주시고, 교양과목은 거의 A+라 보면되고 여자애들중에 군복 좋아하는애들도 있다하고, 군대 가서도 달 120만원 이상씩 받으면서 쉽게 일하면 결코 머리 짧은것 하나가 학창시절을 군바리로 보낸다고 말 못하죠...... 게다가 사복입어도 걸음걸이만 제대로 하면 규제안해요 요즘은..
  gurngi (ID) / 08-08-06 17:30/ 이댓글에댓글달기
  다른 기회가 있을것으로 생각되네요
  hermes (ID) herme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07 0:34/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 힘든 결정을 하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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