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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나이트 본 소감
라면맨
조회 :
1853 ,
2008/08/07 0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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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기 머해서 사촌동생이랑 같이 갔다 왔는디..
아씨...영화 시작하고나서 3~4분 늦게 들어갔씀다
개봉첫날인데 평일이라 그런지 CGV에 사람이 별로 안 많더군여
처음 장면은.....프롤로그랑 똑같이 시작합니다..
배트맨 비긴즈도 잼있게 봤었지만 더욱 화려해진 액션장면과 폭발씬이 많네용
영화 보면 몇몇 반전들이 숨어있고...
고 히스레저의 조커 악역연기 진짜 훌륭하네여..옆에 있으면 패주고 싶을만큼 미웠습니당.
15세 이상 관람등급 받을려고 잔인한 장면은 패스하더라는...
단순히 킬링타임용 영화가 아니라 녹아있는 메시지가 있네여
악당도 착한사람이 될수 있고 착한사람이 악당이 될수도 있다라는....
영화속 인물중에 낯익은 넘들도 있네요....
프리즌 브레이크의 머혼도 나오고 DOA의 악당두목도 나오고...
BOB에서 그 삐쩍 마른 백인넘...그넘도 나오네요
암튼 영화 굿굿!
한가지 불만이라면 비긴즈에서 나왔던 레이첼은 이뻤고 젊었는데 다크나이트에 나온 레이첼은 겁나 삭았네여 - -
젊은 여배우좀 쓰지 ㅅㅂ
하비덴트가 투페이스로 변해가는 과정 또한 재밌었고....
메멘토 찍은 크리스토퍼 놀란감독이 이 영화에 담은 메시지가 가슴에 남더군요..
전체적으로 우울하고 암울한 느낌입니다...
마지막 라스트씬에 배트맨이 도망가는 장면에선 ㅠㅠ
가슴이 아프더군요...
왜 도망가는지는 영화관 가서 확인하시길 ㅋㅋㅋ
참고로 다운받아서 보는것보다 극장가서 보는게 더 잼있슴다...
p.s 엔딩크레딧에 뭔가 후속작을 암시하는 서비스컷 나올줄 알고 남들 다 나가도 몇분이나 기다렸건만 없더군요 - -;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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