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전 Fight the Future 개봉당시 고교생이던 저는 친구와 함께 보러 갔습니다.
개봉 당시는 X파일의 인기가 국내에서 절정에 달했던 시기라서 많은 관심을 끌었고, 기대이하라는 평도 많았지만, 티비시리즈 팬들은 어느정도 만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오늘 새로운 극장판 I want to believe 를 보고 왔습니다.
엑스파일의 팬이라면 꼭 보러 가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 분들에게 엄청난 스포일러 하나..
- 외계인 에피소드가 아닙니다.
극장판이면 당연히 스케일이 있고, 메인 에피소드 였던 외계인과 관련된 것이 아닐까 싶었는데 아니더군요. 그냥 티비판에 나오는 하나의 에피소드 정도에 지나지 않는 내용입니다.
엑스파일의 팬들을 위해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멀더와 스컬리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가에 대해서 보여주기 위한 서비스 혹은 우려먹기 정도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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