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질중입니다 : 보드나라 사는이야기

자랑질중입니다
데롱이
조회 : 1490 , 2008/08/21 15:34

2008년 8월18일 .. 모으고 모아 또 모아,
귀염한 나의 인텔 Q6600을 구매했다.
기쁘다. 포장이 매우 귀여웠다.
만족한다.
인코딩 겁나 빠르다.
역시 돈인가.
빌어먹을.ㅜ,ㅜ
유통회사 쿨컴, 괜찮다.
배송 졸빨랐다 포장 3중이였다.
추천한다.
인텔 빠돌이인가 나는.. 딩딩딩딩~~~

쿼드를 경험하지 못한자 이야기를 말라.. 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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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gazaaja (ID) / 08-08-21 16:46/

	게시판을 잘못 오신것 같습니다 ^^:

	valkyrie (ID) / 08-08-21 16:49/

	저기... 자랑질은 쉼터의 사는 이야기로 가셔서 하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염장질 당할 겁니다...;; 그쪽으로 가시길...

	king8407 (ID) / 08-08-21 18:12/

	여기는 자유토론하는 공간이에요^^*

	bsbday (ID) / 08-08-21 21:17/

	신고하기 버튼이 없군요''

	ljhhjw (ID) / 08-08-21 22:43/

	쿼드 부럽스니다.ㅎㅎ 토론하기는 영 아닌데요..

	robfight (ID) / 08-08-22 9:49/

	첨에는 좋더이다~ 그러나 쫌 몇계월 써보면 별로이더이다~ -_-; 특히 겜은 듀얼이 더 좋더이다;; -_-;

	ainomusume (ID) / 08-08-22 18:41/

	신고하기 버튼을 만들어주세요~~~~ 토론에 왠 자랑질...ㅡㅡ?

	gimjeong (ID) / 08-08-24 8:06/

	초기에 비해 지금이 가격대 성능비로 더 좋지 않나요? 14만원대 쿼드코어는 나오는 세상이니

	jun1023 (ID) / 08-08-24 23:23/

	부럽긴 하지만..여긴 토론이네요^^

	폭풍전야 (ID) / 08-08-25 10:47/

	운영진에 의해 사는이야기 게시판으로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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