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 화는 쇼핑몰이 바빠서 차를 맡기러 가지도 못했습니다.
오늘 삼성화재(가해자 측 보험사)에서 전화가 왔는데 차 맡겼냐고 묻더군요..
아직 안 맡겼고 토요일 쯤에 맡길까 한다고 하니 맡기면 연락달라더군요.
그래서 과실판정 현재 어떻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8:2로 예상한다고 하더군요. 보험사 과실 나눠먹기의 전형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보험회사들 과실판정은 예전에 사고경험 있어서 잘 알고 있습니다.
그분들은 가해자가 100퍼센트 인정해도 인정서 없으면 피해자에게 꼭 과실을 전가할려고 하더군요.
그때는 싸워서 이겼습니다만...이번엔 어떻게 될지...
삼성화재측은 사건을 단순한 차로변경으로만 해석할려고 하더군요.
차로변경 사고라 함은 서로 전방주행중에 일어난 사건인데, 제가 당한 사고는
합류지점에서 외곽차가 외곽(3차선이라고 보시면 되죠..)에서 1차선으로 바로 진입해 온건데...
그래서 점점 마음의 전투준비를 하고 있습니다.ㅜㅜ
얘기가 다시 돌아가서 8:2라길래 제 과실이 어떤 부분이냐고 물었더니 대답은 안하고 제 보험사에서 설명을 하게 해준다는군요.
제 보험사는 어떤 결과를 가지고 저에게 설명을 할지....
물론, 전 100퍼센트 아니면 인정안할 예정입니다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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