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아르헨티나 -0-
 폰생폰사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66 , 2008/08/27 13:51
33시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드디어 아르헨티나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호텔에 도착 했습니다.
정말 긴 여행은 자제 해야 겠네요..에구
비행기만 26시간이나 타고 중간에 7시간이나 대기해야하는 강행군..

무사히 도착 했으니, 하여간 일이나 잘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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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7 13:53/ 이댓글에댓글달기
  거기는 겨울이죠? 시간차는 어떠나요 ㅋ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8 1:20/
딱 12시간 빠르네요 -0- 시차적응 못 해서 낮에 계속 졸립군요..에궁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7 14:09/ 이댓글에댓글달기
  일 깔끔하게 끝내고 오세요. ^^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8 1:20/
지금 일이 더 생겨 걱정입니다. 숨어있던 버그들이 마구 올라오는 중
  gurngi (ID) / 08-08-27 14:11/ 이댓글에댓글달기
  비행기만 하루 이상을 타셨네요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8 1:21/
대한항곡 최장 노선이더군요. 인천-상파울로, 마일리지만 11300마일정도 되는듯,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7 14:16/ 이댓글에댓글달기
  죙일 타신건 아니죠? 26시간이나 비행기 타고 있으라면 전 아마 못탈겁니다...-_-;;
풍경 사진이라도 살짝~ㅋㅎ(귀여운 아드님을 특별 출현시킨다면 금상첨화!)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8 1:22/
11시간30분타고, LA에서 3시간 대기, 다시 11시간30분타고 상파울로에서 하착, 5시간동안 비행기 티케팅하고, 3시간 동안 아르헨티나로..비행기는 26시간, 중간 대기 8시간 정도 되네요.
  gazaaja (ID) / 08-08-27 14:2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아르헨티나 한번 가보고 싶네요 ㅎㅎ

쉬원한 사진 한장 박아주세요 ㅎ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8 1:23/
그럴 염두를 못 낼 정도로 피곤하네요. 일도 시차 적응도 ..
말도 안 통하니..ㅠ_ㅠ흑
  yuhwa (ID) yuhw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7 14:37/ 이댓글에댓글달기
  뭔 일로 그 먼 곳까지 가게 됐나요??
(pg1313)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8 1:24/
바로 전 핸드폰 모델인데, 최근에 아르헨티나 수출을 하게 되어서요.
  asto2000 (ID) / 08-08-27 15:08/ 이댓글에댓글달기
  결국 가셨네요...

잘다녀 오세요..^^"
  gscha99 (ID) / 08-08-27 15:59/ 이댓글에댓글달기
  건강하게 일 잘 끝내고 오시기를,....
  shfahl33 (ID) shfahl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7 17:42/ 이댓글에댓글달기
  일 마무리 잘하시고 오세요..
그곳은 쇠고기 정말 싸다는데 많이 드시고 오세요.
풀만 먹고 자란 싱싱한 쇠고기..
  sinchlki1 (ID) sinchlki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7 17:53/ 이댓글에댓글달기
  오오 아르헨튀나~`0` 33시간의 긴여정이였지만 저능 왠지 부럽군요 +_+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7 19:31/ 이댓글에댓글달기
  멀리까지 가셨네요....여행이라 생각하면 그래도 조금은 즐거울듯 싶네요.^^
가셨던 일 잘 처리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lsblord (ID) / 08-08-27 20:35/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랏...언제가셨지? 사진 많이 찍어오세요..찍는게 남는거죠^^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7 20:49/ 이댓글에댓글달기
  오~ 언제 가셨떄여~~?ㅎㅎㅎ 다크 템플러?
  godanhan (ID) / 08-08-27 21:04/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쩐지 글이 안보이더라 했더니 거기 가셨군요. 고생하신만큼 일 잘 마무리하시고 오세요. ^^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7 21:35/ 이댓글에댓글달기
  가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고 오시길 바라겠습니다...^^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8 1:26/ 이댓글에댓글달기
  가는 것은 마음이 좀 부거운데, 일 잘 되면 돌아갈때는 매우 마음이 가벼울듯 하네요.
하여간 문제가 해결되면 무조건 좋죠.
음식은 금방 적응이 되는데, 문제는 환전을 못 해서 돈(페소)이 없다는거..
달러로 바꿔가면 그나마 현지에서 환전이 되는데, 모두 원화만 가져와서..에궁
신용카드로 어찌 잘 버티어 봐야죠.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8-28 9:41/ 이댓글에댓글달기
  아르헨티나가 어디쯤인지...가본적이 없으니,ㅎㅎ
건강하게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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