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조계종에서 소고기 촛불집회 사람들한테 테러를 하는 사건이 발생했더군요.
이마에 칼을 꼽았다고 하는데-_-;;
우발적인 범행은 아닌듯 싶네요.
주변에 사복형사들도 있어고 경찰들도 있어는데 방관한 그들은 먼지;;
다음 아고라에서 퍼온 글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935749
"'두고 보자'고 뛰쳐나간 지 1분도 안 돼서 흉기를 들고 쫓아왔다. 발로 찬 뒤 도망치려 했는데 흉기가 번뜩였다."
9일 오전 8시 40분 서울 을지로 백병원 응급실. 이날 새벽 2시 조계사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던 30대 남성 박아무개(38)씨가 휘두른 흉기에 맞은 안티이명박카페 회원 3명 가운데 하나인 윤아무개(31)씨가 침대 위에 누워 있었다. 당시 끔찍한 상황을 증명하듯, 윤씨의 양말과 바지 곳곳에는 피가 튀어 있었다. 얼굴도 반 이상 붕대로 감겨 있었다.
흉기는 윤씨의 왼쪽 눈썹 1cm를 긋고 지나갔다. 조금만 아래로 흉기가 향했다면 윤씨는 다시 빛을 볼 수 없었을지도 모를 아찔한 상황이었다. 윤씨는 사건 당시 긴급히 병원으로 후송됐고, 진단 결과 안면근육을 움직이는 신경 2개가 끊어져 곧 수술에 들어가야 한다.
윤씨는 "새벽 1시가 좀 넘어 조계사 인근 공원에서 카페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데 가해자가 다가와 말을 걸었다"고 말했다. 가해자에게선 술 냄새가 조금 났다. <- 만취가 아니다
윤씨에 따르면 가해자는 이들에게 "자신은 미국산 쇠고기를 먹는다, 한우가 검역체계 미비로 더 안전하지 못하다"며 "자신은 30년 이상 된 미국산 쇠고기도 안전성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윤씨는 "가해자와 언쟁이 심하게 붙으면서 자리를 먼저 피했다"며 "언성이 높아지고 욕설도 간간히 나왔다"고 당시 분위기를 전했다.
하지만 윤씨를 비롯한 카페 회원들은 더는 가해자와 언쟁을 원하지 않았다. 윤씨는 "내가 먼저 '당신과 대화 나누기 싫다'며 일어섰다, 그런데 가해자가 '두고 보자'고 말한 지 1분도 안 돼서 흉기를 들고 쫓아와 우리에게 휘둘렀다"고 말했다.
이날 병원에는 윤씨 곁에는 윤씨의 가족과 함께 소식을 듣고 달려 온 카페 회원 4명이 함께 있었다.
카페 회원들은 입을 모아 "가해자가 우발적으로 일을 저질렀다고 하는데 믿을 수 없다"고 말했다. 카페 회원 유아무개(45)씨는 "흉기에 맞은 사람들은 지난 8월 30일부터 '뉴라이트 바로 알리기' 캠페인을 진행했던 이들"이라며 "그 전에도 몇 번씩 조계사나,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회원들에게 시비를 걸던 이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또 "수배자 검거를 위해 조계사 정문과 후문에 배치된 사복경찰이 100명에 가깝다, 평소엔 차량번호 조회까지 철저히 하는 이들인데 흉기를 2개나 챙겨가지고 피해자들을 쫓아가는 이를 제지하지 못했다는 것도 이해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가해자 박씨는 윤씨뿐만 아니라 문아무개(39)씨와 김아무개(38)씨 등에게도 흉기를 휘둘렀다. 이 과정에서 박씨가 휘두른 흉기에 이마를 찔린 문씨는 현재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졌다. 이마에 꽂힌 흉기가 5cm 정도 깊게 박혀 있어 이를 빼내면 뇌수까지 터지는 등 상당히 심각한 상태를 초래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김씨는 국립의료원에 입원했다 현재는 퇴원한 상태다.
가해자 박씨는 이날 시민 세 명을 찌르고 도망치다 조계사 인근을 순찰하던 종로서 경찰들에게 붙잡혔다. 종로경찰서는 현재 박씨의 범행동기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은 이르면 오늘 살인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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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하게 진상조사를 해라... 결국은 뉴라이트였다... 그렇지 않고서야... 계획이 아니고서야...
정신병으로 치부하고 술에 만취라고 치부하고 면죄부를 내릴 생각은 꿈에도 하지 말아라...
만일 그런 판결이 내려진다면... 이나라의 법은 이미 법이 아닌 것이다!!
P.S : 이번 테러로 상해를 입으신 분들의 빠른 쾌유를 바랍니다...
수술이 잘 되셨다고 하니... 그나마 다행 입니다...
하루속히 완치하시어 건강한 예전의 모습을 찾게 되시길 바랍니다...
2 : 평소에 저런 시비가 있었고 범행의 내용과 정황등이 개연성이 있어서 뉴라이트연루
라는 제목으로 살포시 떡밥을 던졌더니... 덥석 물어주는 무뇌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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