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한항공의 좌석에는..
폰생폰사
조회 :
1770
, 2008/09/10 15:09
요렇게 앞좌석의 뒤가 LCD와 리모콘으로 되어 있습니다.
각각 개별 탑승객이 원하는 영화나 뉴스, 게임, 음악을 들을수 있죠^^
저는 이번 출장에서 꽤 많은 영화를 봤다는..
물론 영화수는 모두 해서 50-60편 정도 되지만,
볼만한 것은 최신과 정말 유명한 것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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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bsbday (ID)
/ 08-09-10 16:06/
몇년전엔 미국쪽 항로에만 좌석에 이런 기기들이 부착되있던데.. 이젠 다른 항로쪽에도 서서히 바꿔나가고 있는듯 하군요.
예전에 오스트리아항공을 탔을 때 저런 장비가 있어서.. 영화랑 간단한 게임을 즐겨볼 수 있었는데..
게임이라고 해봤자 8비트 게임 수준..;; 이고.. 너무 느려서 답답;;
영화는.. 한글 자막이 안나와서 답답.. ㅎㅎ
PSP가 있어서 어찌나 고마웠던지;
valkyrie (ID)
/ 08-09-10 16:34/
흐음... 나름 재밌을 듯도 합니다. 시간 때우기엔 영화 감상이 최고...
폭풍전야 (ID)
/ 08-09-10 16:46/
비행기 타본지가 오래 되서... 내년에는 컴퓨텍스라도 가야하나? ㅋ
kood (ID)
/ 08-09-10 17:52/
저도 타본지 오래 되었음 일본항공 일본 요구르트 생각이 나더군요 ㅋ
sioneltnam (ID)
/ 08-09-11 2:43/
저는 출발전에 잠들었다가 도착하면 깨기때문에 ...
영화랑 게임이랑 지겹지는 않겠네요 ~
blasty (ID)
/ 08-09-11 7:21/
모든 좌석이 저런거에요?
jinnei77 (ID)
/ 08-09-11 14:55/
영화수가 좀 더 늘어야겠네요..최소 200편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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