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화들고 싸울뻔 했네요... 그리고 생고생...ㅇㅅㅇ;;
 야르딘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934 , 2008/09/23 19:57

지난주 금요일날 실컷 인터넷으로 택배 예약을 해놓았는데, 토요일은 그렇다하더라도 월요일도 아예 소식이 없더군요.
그래서 전화를 했는데, 수요일날 방문이 가능하다고.... ㅇㅅㅇ;;;
늦어도 화요일부터 보내야한다며 저의 상황을 설명했는데도, 상담원이 뚝 짤라 말하더군요.
"그럼 저희 영업소에 직접 찾아오시던가요. 고객님."

이말을 듣는 순간, 화가 막 치밀어오르더군요...
그것도 이름있는 택배사인데, 건방진 어투로 상대하더라는...
어느 택배사중에,  고객더러 직접 찾아오라며 시키던가요? 참 어이가 없더라는...;;;

어쩔수 없이, 일단은 한진 택배사 사이트에서 영업점 조회를 하고 위치를 확인한뒤 자전거로 내달렸습니다.
달려보았자 5분정도의 거리였죠. 그런데, 찾아보니 영업점이 없는 겁니다.
제가 길을 잘못들었나 싶을 정도로 그 주위를 5번이나 맴돌았지만, 택배이름조차도 보이지 않았다는...
괜히 땀만 삐질삐질 흘리면서 집으로 돌아와 전화번호로 위치 추척을 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영~ 이상한 위치가 잡히더군요. 원래 위치가 역 근처였는데, 자전거로 15분정도의 거리에 위치해 있다는 겁니다.
상호도 이상했지요. 해당 택배사의 이름이 잡혀있지않은 이상한 물류센터...
그래서 또 한 번 내달렸지만, 삼성 HTH택배만 보였고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3번이나 주위를 맴돌았지만 역시 헛수고.... 하는 수 없이 예약을 포기할 생각에, HTH택배 영업소에 들러서 맡겼네요.

다행히 저를 알아봐주시고 자주 배달을 넣어주신다는 택배 기사분의 말씀에
마음놓고... 결국 이렇게 보내게 되었네요...



그리고 한진택배... 역시 전산처리가 엉망이라는 걸 잘 보여주었죠...;;;

아래 그림이 한진택배사 사이트에서 검색한 위치이고
그 다음이 전화번호 위치 추척으로 알아낸 위치입니다. 얼핏봐도 정말 다르다지요... 에휴...




P.S. 다소 감정적인 글을 담아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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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23 21:12/ 이댓글에댓글달기
  이엠텍아이엔씨.. ㅇㅅㅇ;; 매옹한테 이쁘장한걸 달라고 삐삐 치세요~
  shfahl33 (ID) shfahl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23 21:46/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삼성은 예약해도 일방 해지 문자 보냅니다. 예전에는 칼이었는데 요즘은 거의 칼로 해약을 한다고..
요즘 택배업이 무지 바쁘긴 한가 봅니다 너도 나도 택배 배송으로 하고 있으니...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23 21:47/ 이댓글에댓글달기
  참...ㅡㅡ;; 택배사들마다 다 장단점이 있겠지만, 요즘 택배 서비스가 영 아닌 것 같기는 합니다.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23 23:1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집 근처에 우체국이 있어서 우체국 택배를 애용합니다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24 9:16/ 이댓글에댓글달기
  우체국 택배가 제일 좋은거같아요..저도..
  muherga (ID) / 08-09-24 19:1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귀찮으면 그냥 비싸도 우체국택배 부릅니다. 그나마 좀 낫더군요. 가격은 5000원으로 비싸지만 그런것 가지고 싸울일 없으니 자주 보내는거 아니라 어쩌다 한번씩 보내시다면 그냥 우체국택배 전화해서 발송하세요.
  nanocube (ID) / 08-09-25 11:24/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일반인이 보내기에는 우체극 택배가 젤 낫져.
A/S 지정 택배 아니면 잘 안옵니다.
사실 일반인이 보내는것은 얼마 없으니까요. 보통 근처에 배달할 물건이 잇거나 해야 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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