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 피싱을 처음 경험해봤네요.
 케케묵은짱아찌
 조회 : 1824 , 2008/09/24 16:48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집에 있었는데 전화가 오던군요. 집전화기로...

KT 고객센터에서나 듣는 안내멘트 목소리가 들리면서

 "안녕하십니까? 고객님 우체국입니다. 고객님 앞으로 택배가 왔습니다."
"다시듣기를 원하시면 1번으로.. 안내원 상담은 0으로 누르십시오"


 다나와 이벤트 당첨된거 올려나 생각이 들더군요 순간적으로 또 든 생각은 왜 무슨 물건이 왔는지 안내안해주는거지.. 그리고
집에있었는데 오지않고 무슨 택배냐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혹시 모르니 0번 누르니 ...


어설픈 중국 조선족 목소리로 ㅋㅋ ..         바로 끊어버렸네요


나이드신 어르신분들은 조심하시라고 해야겠네요 . 그냥 속을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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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o2000 (ID) / 08-09-24 17:2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 회사에도 보이스 피싱 전화가 하루에 한번씩은 걸려 왔었습니다..
  kidnap (ID) kidnap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24 18:22/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게 일본홍콩대만한국 다온다면서요 ㅋㅋㅋ 대단한 머리와 실천능력입니다.
  muherga (ID) / 08-09-24 19:4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지난번 저거 당했는데 KT측에 전화해서 알아보니 보이스피싱인 경우 국제요금 안나가도록 차단시켜버린다고 하더군요.
  kood (ID) koo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24 21:53/ 이댓글에댓글달기
  ㅋㅋㅋㅋ 대단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경상도 남자분과 조선족 배틀 동영상도 있어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24 22:3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저런 보이스피싱은 한번도 당해본 적이 없네요. 한번쯤 걸려왔으면 좋겠다 싶습니다...^^
  robfight (ID) robfight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25 9:27/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바로 니하;; -_-;; 니 중궈?? ㅋㅋ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09-25 13:48/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늘 sk에서 하나로랑 합병했다고 머라머라하던데.. 그냥 끊었져..ㅎ
하나로는 절대 안쓰기로.................
  doking (ID) / 08-09-26 14:27/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늘 아침뉴스에 나오네요. 완전 같은 사례군요. 우체국에서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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