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을 새로 얻었습니다...
 허접프로그래머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607 , 2008/10/02 19:51
사업을 새로 시작한 것은 아니고, 예전에 함께 근무했었던 동료들과 공동으로 새로운 프로젝트를 하나 진행하기 위해 사무실을 하나 얻었습니다.

성남 모란역 부근의 오피스텔을 하나 빌렸는데, 큰 책상 4개가 들어가도 1사람이 주거하기에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넉넉해서 당분간 지내기에는 별 불편함이 없을 것 같네요.(제가 거주하는 것은 아니고, 팀원 중 한명이 고시원 생활을 하고 있었던 지라 그 팀원의 숙식비를 줄이기도 할 겸 그곳에 상주하도록 했습니다).

사무실 빌리는 비용도 모 업체에서 지원을 받은(어차피 그쪽에 납품할 프로그램들을 만드는 것이 목적인지라 어찌보면 당연한 것일 지도요...^^;;) 것이라 크게 비용이 들어간 것은 없지만, 이제 새로 시작하는 참이라서 이래저래 신경쓰이는 것이 많긴 하네요.

최소 6개월 정도는 그곳에서 노트북으로 개발을 해야 할 것 같네요.

기왕 시작한 이상 제대로 된 결과를 만들어서 돈도 좀 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래저래 할 일이 늘어나서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지만서도, 도전하지 않으면 얻는 것도 없겠지요...^^
 
5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muherga (ID) / 08-10-02 22:24/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결과 얻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프로그램 개발이라는건 노트북정도로도 충분한가 보네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03 0:53/ 이댓글에댓글달기
  뭐, 어떤 프로그램이냐에 따라서 다르겠습니다만... 웬만한 것은 노트북으로도 충분합니다. 사양이 낮은 컴퓨터라면 저사양 유저의 환경에서 테스트해본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고요...^^;;

사실 개발용 컴퓨터는 좋은 컴퓨터를 쓰는 것이 좋긴 하지만, 찬물 뜨거운물 가릴 처지가 아니라서 말입니다...^^;;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03 12:59/ 이댓글에댓글달기
  음... 저는 C로 학교 과제삼아 매우 간단한거밖에 써본일이 없는데 허구헌날 메모리 부족현상이 일어나던걸 보면 프로그래밍을 발로 했었나 봅니다.-_-; 노트북으로도 가능하군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03 22:08/ 이댓글에댓글달기
  대개 엄청난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는 이상은 메모리 부족현상이 일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하드웨어 쪽은 좀 다르지만요... 그쪽은 메모리량이 무척 한정적이라서 메모리풀이 나는 경우도 흔히 있었지요).

대개 메모리가 모자라는 것은 메모리를 사용하고 정상적으로 해제하지 않은 경우에 많이 나옵니다. 프로그래밍 할 때 그런 부분은 습관적으로 해제를 하도록 버릇을 들여두면 메모리 부족 문제는 거의 일어나지 않지요....(그렇다고는 해도, 실제로 작업하다보면 보틀넥이나 해제되지 않은 메모리 문제들은 늘 일어나기는 합니다...ㅡㅡ;; 메모리가 부족할 정도까지 발생하는 경우가 드물다는 거지요...)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