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경제 시국이 장난이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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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908 , 2008/10/07 12:53

경제나 돈, 주식, 투기, 펀드, 투자 이런 단어 정말 좋아하지 않는 저이지만 요즘 시국이 너무 장난이 아니네요.

올 가을 정말 좋지않을것이라고 예상은 늘 하고 있었지만 이렇게 까지 될줄은 몰랐습니다.

덕분에 가뜩이나 사나워진 인심이 자취를 감출 것 같네요.


오전에 본 기사에 이런것이 있네요.


- 한나라당 의원이 달러모으기를 하자고.... 집에 500달러씩은 있지않겠냐고....

--> 정말 한심스럽기 짝이없는... 경제는 이 지경까지 만들어놓고 대책마련 먼저이지 저런 말밖에는 할말이 없는지 참... 
어떻게 저런 것들이 국회의원이 됬는지 정말... 화가 치솟네요. 망치라도 있었으면 확 던지고 싶다는...



- 환율과 주가가 만날 것이란 우려가 있답니다.

지금 환율이 천삼백 몇십원대이고 주가가 천삼백 몇십원대이니.... 가능하겠군요.

우리나라 돈시장이 외국의 세력에 놀아나는 것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것 참 대책이 없는 것인지...



- 환율이 900원대였는데 지금은 1,300원대입니다.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정말 많이 드네요. 이런 경우 너도나도 모두 동참하자... 이런것 때문인지 아니면 큰 세력들때문인지 정말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뉴스에서 실물 경제에 영향을 미치냐 않미치냐 언제 미치냐 하는 말이 많던데 벌써 공산품 가격상승 총 발사준비된듯하더군요.

짧은 지식으로 알기로는 물가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 그 순간부터 그 여파가 일파만파에, 정말 암울하다고 알고 있는데...

이거 빨리 잠재우지 않으면 이대통령의 고환율 정책 및 경제 정책 모두, 이거 정말 큰일일것 같습니다. 
경제 대통령이라고 했건만....


조금 생각해보니 미국 모기지 사태때 떼돈 번 사람들 있었던 것처럼 이런 상황에서 떼돈 버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에서 씁쓸함이...


죽은자는 말이 없다... 자살 사태(들)을 보면서 누군가에게는 비판과 비난 화풀이의 화살이 돌아가는 것이 지금까지의 여론이었는데 지금은 뭉글뭉글하게 그 화살들이 공중에서 해메고 있는듯하게 느껴집니다.


세기말적 상황도 아닌데 괜실히 우울한 얘기만 한 것 같아서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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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07 15:35/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우울하네요...ㅡㅡ;; 언제나 이런 생각 안하고 살게 될까요...ㅡㅡ;;
  kss8569 (ID) kss856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07 21:46/ 이댓글에댓글달기
  500달라는 있겠다고?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07 22:43/ 이댓글에댓글달기
  현재와 같은 상황이라면 환율과 주가의 교체는 피할 수 없을 것 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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