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람의 양심이라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셸머.P.휀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770 , 2008/10/10 16:29

음.. 요즘 저를 고민하게 만드는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늘 신세지고 있는데 그냥 입다물면 이득을 얻게 될 수도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스스로 착한 녀석이라고는 생각 안해왔지만 이런 경우가 되고 나니 어디 구석에 박혀 있었던 것인지 양심이라는 것이 저를 쿡쿡 찌르네요.


착하게 살자는 거 생각해본적 없지만..


최소한 스스로의 양심에 부끄럽지 않게 살아야 하는데, 언제든 떳떳하게 살아야 하는데...


말만  생각만 그리하고 과감한 결단을 내질 못하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단순히 교과서적인 답변이라기보다는 실제 이런 입장이라면 말이죠.
입을 다무시겠습니까? 아니면 말을 해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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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t7124 (ID) / 08-10-10 16:48/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떤 상황인지 알 수 없으니 답변 드리기가 그렇네요.
글쓴분께서 입을다물고 계시면 혼자 이익을 보고 그분께
말씀드리면 그분이 이익을 본다는 뜻인가요??
글쓴분께서 입을다물어서 그분께 피해를 준다면 모를까 피해를
주는것이 아니라면 별 문제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휴 세상 떳떳하게 살기가 참 힘들지요^^;;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10 18:26/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떤 상황인지 모르나..
고민을 한다는 건 이미 해야하는데 안하고 있다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이렇게 글 올린 건, 다른 이들의 응원(?) 을 받기 위함이 아닐런지요. ^^

ps. 짤방에 풀어쓴 단어 중 보이와 걸을 스왑시켜도 내용은 성립되죠. ㅡ.ㅡ 쿠쿠.. 저거 남자가 쓴 문구 같은데요. 실연당한..;
  muherga (ID) / 08-10-10 23:38/ 이댓글에댓글달기
  원망을 듣지 않는다면 모른척 해서 이득을 얻는편이 좋기 하겠지만 고민하는 자체가 뭔가 걸리는게 있다는 뜻일텐데요. 잘 판단하세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11 4:2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라면 조언은 합니다. 그러면서 저 챙길 것은 없는지 다시 한번 확인해보는 센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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