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짤리고 쉬면서 자전거 탄지 이제 한 달 조금 넘은 것 같은데요...
실제로 자전거 탄 날은 2주 정도...
지난 주에는 도랑에 굴러서 전복 사고 한번에...
페달 부분의 플라스틱 가드도 부셔먹고...
횡단보도에서 넘어져서... 핸드폰도 잃어버렸다가 다시 찾고,
핸드폰 잃어버렸을 때... 인증서 박살나서 인터넷 뱅킹 죄다 막히고,,,
오늘 부러진 플라스틱 가드 겨우 부품 구해서 고쳤는데...
집에 올 때 타이어 펑크나서 결국 지하철 역에 주차시켜놓고 집에 왔습니다.
내일 가서 타이어 펑크 수리해야겠네요...
펑크 난 줄 모르고 좀 오래탔는데... 바퀴 휠은 괜찮을지... ㅜㅜ
암튼... 요즘 수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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