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취미 생활...
 막동이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456 , 2008/10/14 11:56

10월부터 새 직장에 출근하면서... 가뜩이나 정신 없는데...
취미 생활이 몇 개 생겼습니다.

1. 자전거 타기...
 얼마 전부터 자전거 타는 취미가 생겼는데,
 앞으로 출퇴근 왕복 45키로가 넘는 거리인데... 앞으로 자전거로 출퇴근하려고 합니다.

2. 물고기 키우기...
 회사 근처 마트 갔다가... 엉겁결에 자그마한 어항과 열대어 사서 키우고 있습니다..
 요 넘들 밥주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어항 물갈이 작업이 귀찮아서 버티고 있는데,,, 조만간에 열대어 변사체를 발견하게 될지도...

3. SD 건담 조립...
 포탈 대문에서 목범선 보고 해볼려고 했다가...
 부품 값 80만원에... 공구가 거의 목공소 수준으로 준비해야 해서...
 급 방향 전환한게 SD건담입니다...

4. 오카리나...
 아직 시작을 안 했는데...
 이건 오카리나 고르는 것부터가 무지 귀찮더군요...
 조만간에 적당한 놈으로 골라서 자전거 타다가 쉬면서 연습해보려고 합니다.

5. 헬스...
 자전거 타면서 샤워하기가 마땅하지가 않아서...
 회사 근처의 헬스 클럽의 1년 회원권을 끊었습니다...
 어제 하루 아침에 가서 샤워만 하고 왔는데... 앞으로 야근하면서 자주 이용할 듯...

6. 프로그램 개발..
 먹고는 살아야 하니깐... 어쩔 수 없네요..

사진은 다음에...
그럼 점심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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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5945 (ID)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14 12:22/ 이댓글에댓글달기
  자전거타기 45km...-ㅁ-;;; 차로도 꽤 걸릴텐데 자전거 타고 다니시기엔 엄청난 거리 아닌가요?
오카리나 하니까 타이타닉 OST인 My Heart Will Go On이 생각나네요.. 고등학생때 음악 실기시험때 리코더로 이거 연주했는데...(안습ㅠ.ㅠ 나중에 검색해보니 오카리나로 멋들어지게 연주한게 있더군요. 음도 오카리나가 훨씬 좋았어요.)
프로그램 개발이 취미로 분류되나요?ㅋㄷ 먹고살기 위한 것이라면...
  tintin00 (ID) tintin00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14 12:30/ 이댓글에댓글달기
  출근할 때 1시간 20분 정도 걸리더군요...
집이 숙대 근처인데...
숙대 - 공덕 - 마포 - 마포대교 - 여의도 - 성산대교쪽 자전거 도로 - 안양천 자전거 도로 - 도림천 자전거 도로 - 구로디지털단지...
편도 23키로 나오더군요....
어제 왕복했다가... 피곤해서 오늘은 지하철로 왔네요...
(ho5945)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14 13:10/
아.. 왕복이 45km였군요^^; 그래도 꽤 먼 거린데... 하체는 헬스장에서 따로 운동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ㅋㅋ
  mhk92 (ID) mhk9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14 12:36/ 이댓글에댓글달기
  훗... 대단하시네요. 업무 핑계로 피곤하다고 게으른 저와는 대비됩니다. 저도 몸관리 쪽으로 하나 시작해볼까 생각 중인데 ^^;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14 13:28/ 이댓글에댓글달기
  좋은 취미생활이군요... 저도 자전거를 하나 사서 출퇴근할때 써볼까 생각하는 중입니다만, 이놈의 게으름 때문에...ㅠ.ㅠ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14 14:40/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릴때 자전거 배운다고 타고 가다가 부디치곤 했는데..
운동하기에는 좋았는데.. 자전거 잃어버리고 나서는.. 살이 배살로 가네요.. ㅠㅠ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14 23:41/ 이댓글에댓글달기
  그저 대단하다는 말밖에는...할게 없습니다.
저도 노력해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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