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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공방 5일째, 처자식이 보고싶네요.ㅜㅜ
햇님아빠
조회 :
1569 ,
2008/10/17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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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둘째 임신을 한 뒤로 몸이 좀 안좋습니다.
좀 약한 체질이었던 탓에 쉽게 피곤해 하고, 소화도 안된다 하고...잘 먹지도 못하고..
첫째때가 쉬워서 그랬는지 둘째때 좀 힘드니 이게 입덧인가 싶더군요.ㅜㅜ
그래서 지난주에 처가에 모셔놓고, 저 혼자 월요일 아침에 올라왔었지요.
에궁, 매일 밤과 아침마다 뭘 먹나..하는 고민...쉽지 않더군요.
자취도 해봤고, 군대에서 별장생활 오래도 해봤찌만
결혼하고 혼자 지낼려니 쉽지가 않습니다.ㅠㅠ
다행히 내일 내려오라네요, 올라올거라고....
내일 일 마치는대로 내려가봐야지요..
독수공방 끝나서 좋은것보다 아내가 일주일간 조금이나마 몸이 좋아졌길 바라는 마음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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