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공방 5일째, 처자식이 보고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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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569 , 2008/10/17 22:18
와이프가 둘째 임신을 한 뒤로 몸이 좀 안좋습니다.

좀 약한 체질이었던 탓에 쉽게 피곤해 하고, 소화도 안된다 하고...잘 먹지도 못하고..

첫째때가 쉬워서 그랬는지 둘째때 좀 힘드니 이게 입덧인가 싶더군요.ㅜㅜ

그래서 지난주에 처가에 모셔놓고, 저 혼자 월요일 아침에 올라왔었지요.

에궁, 매일 밤과 아침마다 뭘 먹나..하는 고민...쉽지 않더군요.

자취도 해봤고, 군대에서 별장생활 오래도 해봤찌만

결혼하고 혼자 지낼려니 쉽지가 않습니다.ㅠㅠ

다행히 내일 내려오라네요, 올라올거라고....

내일 일 마치는대로 내려가봐야지요..

독수공방 끝나서 좋은것보다 아내가 일주일간 조금이나마 몸이 좋아졌길 바라는 마음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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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18 2:3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런... 고생이시네요...;; 전 마누라가 하루만 집을 비워도 허전해서 일이 손에 안잡히던데요;;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18 9:51/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번 기회에 배우자의 소중함을 절실히 느끼시네요,ㅎㅎ 힘내셔요~~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18 12:53/ 이댓글에댓글달기
  흠.. 전 결혼을 안해봐서....
떨어지면 이렇게 힘든거군요.
  kjh1619 (ID) kjh161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18 21:09/ 이댓글에댓글달기
  에고고... 고생이 많으시네요.;;;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20 14:16/ 이댓글에댓글달기
  몸조리 잘 하세요^^ 나중에 두고두고 불평 들을수 있으니..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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