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이..
 주동성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941 , 2008/10/3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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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제가 살고 있는 건물의 집주인이 바뀌었는데요.
이 사람이.. 돈독이 올랐는지-_-
전세값 500 올리고, 관리비도 기존의 2배로 올린다고 하더군요.. XXX!!

6년 정도 자취하면서 이사를 3번 했는데..
계약 기간이 현재 3개월 정도 남은 상태에서.. 이 집이 제일 맘에 들어서..
계속 더 살려고 했었는데... ;ㅁ;

근데 제가 이상한건지.. 돈 올린건 참고 넘어가겠는데....
어제 난데없이 하나로통신에서 전화가 와서 인터넷 회선을 바꿔야 겠다고 하더군요.
FTTH 어쩌고 저쩌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는데..

좀전에 인터넷 설치기사님께서 집에 찾아와서 하는 말이..
집주인이 단자함에 있는 하나로통신 장비들을 빼라고 했다고 하더군요-_-;;
그래서 전신주에서 옥상으로 전선 따가지고.. 베란다를 통해-_-
집으로 들여오고..
광랜이라서 사용하지 않던 모뎀까지 설치를 하고..사용을 해야 한다고 하네요-_-;;

아놔 XXXX!!!!
짜증나 죽겠네요;;
KT랑 파워콤은 100메가 짜리 들어오지도 않아서 하나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걍 전화단자함에 랜선 꼽고 사용하는게 얼마나 편한데;;
안쓰던 모뎀까지 끼워서 전기세 더 나가게 하고.. 모뎀임대료 나가게 하고..
속도도 더 떨어질텐데...

짜증나 죽겠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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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mhk92 (ID) mhk9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31 12:38/ 이댓글에댓글달기
  허... 셋방 살이의 어려움을 몸소 느끼시고 계시는군요 ㅠㅠ; 힘내세요.
그너저나 포스팅된 모델 분은 참 귀엽네요. @.@;
  pg1313 (ID) pg131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31 13:01/ 이댓글에댓글달기
  다가구인가요? 역시 집주인을 잘 만나야 몸이 편합니다. 개인적으로 젊은 집주인이 상대하기 가장 좋습니다.인심도 좋고..나이드신분들은 좀 말도 많고, 불편한 경우가 많죠..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0-31 14:28/ 이댓글에댓글달기
  이것참...ㅡㅡ;; 이정도면 아예 횡포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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