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끼에 속아 바가지 쓴 술값 않내도 된다.
 오비이락
 조회 : 3382 , 2008/11/03 17:42

이제 곧 연말이 되고 술자리가 많아 질텐데 법원 판결하나가 눈에 띄네요

서울 북부지법에서 1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뒤 술값을 내지 않고 버티다가

사기혐의로 기소된 사람들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군요

양주 한 병과 안주를 합쳐서 모두12만원이면 된다는 삐끼 말에

유흥주점에 들어갔는데 정작 계산서에 101만원이라는 금액이 찍혀 있었다고...

당연히 술값 못내겠다고 버티고 이들은 사기혐으로 기소되어 재판을 받았지만 무죄선고...

하여간 삐끼들 조심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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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ymajesty (ID) / 08-11-03 19:22/ 이댓글에댓글달기
  허허.. 안걸리는 게 더 좋지 않을까요? 전 학생이라 아직 양주를 먹어본적이 없다눙;;;; 하기사 저처럼 야구점퍼에 책가방 메고다니는 빈티지를 잡아갈 삐끼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3 20:3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렇게 삐끼들에게 속아서 술을 마셔본 적이 한두번 있긴 하네요... 그닥 크게 바가지 써본 기억은 없습니다만..
  sinsangs (ID) / 08-11-04 12:46/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를 악용하는 사람들도 생기지 않을까요^^;
  zenta911 (ID) / 08-11-05 20:23/ 이댓글에댓글달기
  어딜가든지간에 삐끼 이놈들이 문제야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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