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일주일도 안되어 맛이 변하다.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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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 : 1779 , 2008/11/05 19:59

동일 매장에
10월 31일 방문했습니다.
투움바 파스타를 먹었습니다.  소스가 적었지만, 맛있더군요.

11월 5일 오늘 같은 매장에 방문해서 같은 메뉴를 시켰습니다.
31일에는 없던 체다치즈를 파스타 위에 뿌려놓았더군요. 그런데 일주일도 안되는 시간에 음식 맛이 변했습니다. 더 맛있어졌으면 모르겠는데, 맛이 없더군요.

그리고 주문하고 음식이 나오는 시간이 오래걸렸습니다. 옆테이블이 주문을 늦게 했음에도 먼저 음식이 나와서 먹고 있었습니다. 곧 나오겠지 하며 기다리다가 문의를 하고나니 5분쯤 뒤에 나오더군요. 퀘사디아-파스타 가 조리 시간이 오래 요구되는 음식은 아니잖아요. 제가 말하고나서 급하게 만들어서 맛이 없었던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빠서 깜빡할수도 있다고 보지만,
고객 입장에서는 그리 기분 좋은 경험은 아니었어요.

에휴....  패밀리 레스토랑... 같은 체인점.. 그 것도 동일매장에서 만드는 음식맛이 일주일도 안되어 변하다니...
조리하는 알바가 바뀐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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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5 21:46/ 이댓글에댓글달기
  전화왔네요. 다음에 방문하면, 매니저 찾아달라고...
- 그런데 갈 일 없음. 아웃백은 목록에서 지워졌음. ;
  ahnzzang (ID) ahnzzang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5 22:42/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예전에 그런일이 있었는데 그때는 바로 매니저 불러서 예기했더니 주문한 요리 + a 를 가지고 왔고 매니저분이 여자분이였는데 다음에 또 방문해달라면서 요리 쿠폰까지 줬습니다만...
레인보우데이 없어진 이후로 가보지 못했습니다~ㅋ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6 9:09/
그럴 시간이 없었음. 빨랑 먹고 가야 하는데, 늦게 나와서 음식 포장해서 왔어요.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6 9:23/ 이댓글에댓글달기
  알바가 조리한다고는 해도 저런 패밀리레스토랑들은 대개 본사에서 재료가 반조리 상태로 나오는 것이라서 맛이 바뀌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말그대로 성의가 부족한 것이었겠죠...
  ainomusume (ID) ainomusum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6 9:3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야 저런 패밀리레스토랑과는 거리가 먼 곳에 살기때문에...ㅡㅡ;;;
체인의 경우 거의 맛이 변하진 않는데...
조리법을 잘 모르는 알바일 수도 있겠네요...^^;;;
근데 전화는 어떻게 알고 한건가요...???
(milkblue)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6 13:29/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 같은거에 이 글 그대로 적었어요.
  폭풍전야 (ID) 폭풍전야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06 12:56/ 이댓글에댓글달기
  하루종일 고생하는 분들이라 왠만하면 좋게좋게 넘어가는 스타일이지만 그쪽에서 먼저 짜증을 보이면 이쪽도 전투 모드 돌입하는 거죠 ㅎㅎ
  gurngi (ID) / 08-11-06 15:04/ 이댓글에댓글달기
  먼저 주문했는데 나중에 주문한사람이 먼저나오는 경우를 많이 겪어봐서 그마음을 이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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