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수능이 끝나서 오는 허무함과 윗집 소음(?!).... 그리고 앞으로..
유쾌하게살기
조회 :
2126 ,
2008/11/17 19:42 |
|
|
|
| 13일날 수능봤습니다^^;
실감이 안 나네요. +_+;; 맙소사... 수능은 언제나 형,누나들의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보고나서 참 뭐라 말할수없는 이상한 기분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된다니...
수능 전에는 수능 끝나고 엄청나게 놀것 같았는데 .. -_-... 막상 할 일이 그리 많지 않네요.
수능 전에 계획했던 640GB WD 하드를 하나 주문했는데 내일 입금하러 가야겠네요. +_+
60GB로 지금까지 버텨왔는데 드디어!!
맨날 게임을 지웠다 깔고 했는데 이제는 한 번 설치한 게임은 다시 안 지워도 되는 기쁨도 누릴수 있겠네요. ^__^
아 참 전에 하드가 E-IDE 방식인데 SATA2로 오면 속도 좀 빨라지겠죠?
요즘은 그냥 몸이 피곤하네요. 그래서 학교 갔다가 집에 오면 조용히 앉아있는데..
윗집 소음이 심하네요. 아아악!!!
수능 전날에도 그래서 몇 번 올라가서 이야기했는데 매번 초딩4학년 녀석과 그의 친구들뿐이라 이야기해도 잘 모르더라고요.
쿵쾅! 철없이 뛰더니 2번정도 가서 이야기했더니 요즘은 자제하는데 걸을 때 뒤꿈치에 얼마나 힘을 주면서 걷는지
쿵쿵 소리내면서 걷네요. 아.. 진짜 이 것 때문에 무려 5번이나 윗집 올라갔지만 도저히 윗집은 모른다는 반응이고...
그 초딩녀석이 분명히 뛰는 건 아닌데 걸을 때 너무 소리내면서 걷네요. 자기는 도대체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이고...
뭐라고 계속 말하기도 그렇고.. 요즘은 도를 닦는다는 심정으로 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예민하지 않았는데 한 달 넘게가니 정말 이거 사람 미치게하네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집에서 나와 생활하려고하는데 뭘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윗집에서 뛰어서 나는 소리면 뭐라 하겠는데 걸어다니면서 나는 소리라...
수능 끝났으니 알바를 해봐야할 것 같은데 혹시 해보신 알바중에 추천하실 것 좀 있으시다면 추천 좀 부탁드려요.
이래저래 수능 전보다 마음이 복잡하네요.
제가 컴공을 선택하려고하는데요. 이 사이트에서도 컴공 출신분들이 많으신 것 같은데 대학에서 어떻게 수업을 하나요?
사실 수능 끝나고 프로그래밍 공부하겠다고 공부하려는 마음을 =_=;; 많이 자제했습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예전에 구매했던 C++ 기초 플러스4판과 열혈강의 C++ 책을 같이 보면 어떨까 하는데 이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알고리즘은 어떻게 공부해야하나요? 알고리즘 잘 나오는 분들은 노력의 결과인가요, 천재적 두뇌의 결과인가요? (^__^)
게임 제작 과정이라고 인터넷에서 모집하는 거 보니 C/C++을 고작 21일만에 끝낸다고 계획이 되있던데..
이거 개념 위주로하고 알고리즘은 넘긴다는 건가요? 홀홀.. 놀랍더군요.
게임 만들어보겠다는 일념으로 +_+ 지금까지 살아왔는데 앞으로는 그 꿈을 펼쳐야 할 때인것 같고 이제 이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네요.
수능 끝나고 그냥 복잡한 머릿 속 내용 그냥 마구 끄집어내서 써봤습니다.. 궁금한 사항은 답변도 받아보고 싶어서요.
쓰고나니 제법 길어졌네요. 시간내서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