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고 왔습니다.
 nukko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703 , 2008/11/28 16:04
수요일 오전 출발하여 오늘 오후 도착...
배추밭에서 배추 도려내고 운반 다듬기 그리고 절이기 양념 준비부터 김장 담그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에고 허리...
 
7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8 17:48/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생하셨습니다...^^ 김장이란게 보통일이 아니더라구요...^^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8 17:57/ 이댓글에댓글달기
  헉... 궁금하네요. 여성분인지... 밭을 가지고 계신지... 김장은 모든 과정에 노하우가 정말 많은것 같던데 어찌 저걸 다 하실 수가 있는지... 대단하시네요.
(shfahl33) shfahl33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8 18:18/
고향이 충남 곶감 및 딸기로 유명한 동네입니다. 고등학교까지 시골에서 자랐고 요즘은 거의 하지 않지만 당시에는 소꼴도 직접 낫으로 베어서 지게 및 리어카에 싣고 다녔습니다. 농사도 지어봤고 지금은 객지에 나와있는 조금은 된세대 입니다..그리고 남자이구요. 농사는 지어봤어도 김장은 그냥 운전만 하고 다녔는데 이제 갈수록 어머님 기력도 약하시고 누님들도 환갑 지난분도 있고 그래서 남자라고 해도 김장에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처음으로 김장만 담그기를 해봤고 올해는 배추밭에서 직접 배추 도려내고 다듬고 절이고 양념 만들기 그리고 담그기 전과정을 다 해봤습니다.
올해 김장 150포기 정도 한거 같네요.
그중에 제가 가지고 온 포기만 40포기 조금 넘을듯 하고 생 배추 10포기 정도..
  alakiss (ID)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8 19:58/ 이댓글에댓글달기
  얼마전 우리도 100포기정도를..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8 21:42/ 이댓글에댓글달기
  고생하셨습니다. ^^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8 22:4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희는 큰 어무니집에서 얻어먹고 있네요^^;;
하지만 너무 맵워요.. 입안에서 불나요 불나.. 얼매나 맵게 드시는지.. ㅠㅠ
  jenjinman (ID) jenji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1-28 23:48/ 이댓글에댓글달기
  수고하셨습니다...힘들어도 먹는 재미가 있죠..^^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