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시 설명회서 돌아오는 중에 황당한 경험을...;;;
 야르딘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588 , 2008/12/04 17:41
지하철에서 어이없는 상황이 연출되었지요.

어떤 지나가던 할머니가 갑자기 제 친구 하나를 붙들고 하나님을 믿으라며 설교했었다는...;;;
물론 그 친구.. 종교를 애초에 믿지도 않지만, 어르신앞이고 사람들도 지켜보는 가운데서
어찌할 수도 없고 참 난감했었지요.

그냥 그 자리에서 지하철 입구에서부터 일곱 정거장이나 거칠만큼
기나긴 설교와 내용은 무한리플레이...;;;

가만히 놔두면 애를 완전히 잡을 것 같더군요. 그러자니 마땅히 제지할 방법도 없고
묵묵히 보고만 있었다는.. 저도 이런 일을 한 번 당했던지라 그저 묵묵하게 바라보고만...;;;
피할 방법 없나요?! 낸중에 혹시라도 다시 당하면 에휴... 말도 안나오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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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4 17:52/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런분들한텐 그냥 관심없으니 그만하라고 말하는게 제일 빠르던데요..;
전 예전에 시골 내려가려고 기차를 탔는데.. 옆자리에 계신 할머니께서 종교 이야기를 끊임없이 하시길래..;;
제게도 나름 종교적인 신념이 있으니 자꾸 강요하지 말아달라 라고 이야기 했더니 그 다음부턴 아무 말씀도 안하시더군요 ''a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04 20:31/ 이댓글에댓글달기
  정말 그런 사람들 짜증납니다. 이건 뭐 말이 통해야 말이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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