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헬싱"을 다 봤군요.

이제야 "헬싱"을 다 봤군요.
폰생폰사

조회 : 1421 , 2008/12/08 16:50

처음에는 너무 일방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뒤에 강력한 적이 나타나는군요.
그래 봐야 주인공의 상대로는 좀 부족하지만..ㅎㅎ

13편이라는 짧은 편수로 끝내기에는 좀 아깝기도 하지만,
스토리는 무난하군요.

건그레이브와 약간 비슷한 느낌?
너무 주인공이 강한 것이 큰 차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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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valkyrie (ID) / 08-12-08 17:17/

	헬싱이라... 그 흡혈귀 아카드가 나오는 애니메이션 말이죠...?? 저도 재밌게 봤었습니다...^^

	milkblue (ID) / 08-12-08 22:30/

	애니가 끝이 아니니.. 예전에 D1 사용할때 1.8인치 액정으로 본 애니메이션;

	ohye701 (ID) / 08-12-08 23:42/

	극악한 연재속도때문에 그냥 손놓고 있습니다; 건그레이브 보다 오래되었던걸로 기억을..; 참고로 작가는 전혀 놀고 있지 않고 짧게는 6개월 길게는 2년에 한권씩 겨우 내주고 있습니다.;

	ramenman (ID) / 08-12-09 1:54/

	와우........금발 미녀 죽이는군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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