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문보이] 인사드립니다.
컴퓨터 하드 하나 추가하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기분좋은 사이트 하나 발견했네요...^^
아는용어보다 모르는용어가 더 많은 관계로 적응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자주 들러 지식을 넓여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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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2ch 유머 하나 올립니다.
배가 난파, 표류된지 며칠 후의 주인과 노예.
주인 「배가 고프구나. 어떠냐? 너의 그 굵은 팔을 하나 주지 않겠느냐?
대신 우리가 무사히 귀환한다면 네 팔과 같은 무게의 황금을 하사하마」
노예는 고민하던 끝에, 어차피 여기에서 아사할 바에야... 하며 과감히 팔을 하나 잘라 주인과 함께 나눠먹었다.
며칠 후
주인 「또 배가 고프구나. 어떠냐? 너의 그 굵은 다리를 하나 주지 않겠느냐?
대신 우리가 무사히 귀환한다면 내 딸을 너에게 아내로 주마」
노예는 역시 고민하던 끝에, 다리를 하나 잘라 주인과 함께 나눠 먹었다.
또 며칠 후
주인 「또 배가 고프구나」
노예 「주인님, 이제 더이상은 그 어떤 조건을 걸어도 거절입니다」
주인 「그렇겠지. 그런데 지금 너와 내가 싸우면 누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느냐?」
댓글중 하나입니다.
기득권: 경제가 어렵구나. 어떠냐? 너의 그 두꺼운 월급봉투를 좀 얇게 하지 않겠느냐? 대신 우리경제가 살아난다면 얇아진 봉투의 10배를 두껍게 해주마
기득권: 더 경제가 어려워졌구나. 어떠냐? 너희 노동자들이 먼저 나서서 명예로이 자진 퇴직하지 않겠느냐?
대신 우리경제가 살아난다면 전원 복직시켜주마.
기득권: 더 경제가 어려워졌구나. 어떠냐? 경제가 어려운데 파업을 못하는 법률을 만들어서 생산성을 높이지 않겠느냐? 대신 우리경제가 살아난다면 월급을 올려주마.
기득권: 정말 경제가 어려워졌구나. 봉급 삭감을..
노동자: 기득권님. 이제 절대 안됩니다.
기득권: 그렇겠지. 근데 지금 이 상황에서 너희가 파업을 하면 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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