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인사올립니다.
 문보이
 조회 : 1330 , 2008/12/15 12:20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문보이] 인사드립니다.

컴퓨터 하드 하나 추가하려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기분좋은 사이트 하나 발견했네요...^^

아는용어보다 모르는용어가 더 많은 관계로 적응하기 쉽지는 않겠지만

자주 들러 지식을 넓여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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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본 2ch 유머 하나 올립니다.

배가 난파, 표류된지 며칠 후의 주인과 노예.


주인 「배가 고프구나. 어떠냐? 너의 그 굵은 팔을 하나 주지 않겠느냐?
          대신 우리가 무사히 귀환한다면 네 팔과 같은 무게의 황금을 하사하마」
 
노예는 고민하던 끝에, 어차피 여기에서 아사할 바에야... 하며 과감히 팔을 하나 잘라 주인과 함께 나눠먹었다.


며칠 후


주인 「또 배가 고프구나. 어떠냐? 너의 그 굵은 다리를 하나 주지 않겠느냐?
      대신 우리가 무사히 귀환한다면 내 딸을 너에게 아내로 주마」
 
노예는 역시 고민하던 끝에, 다리를 하나 잘라 주인과 함께 나눠 먹었다.


또 며칠 후


주인 「또 배가 고프구나」
노예 「주인님, 이제 더이상은 그 어떤 조건을 걸어도 거절입니다」
주인 「그렇겠지. 그런데 지금 너와 내가 싸우면 누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느냐?」


댓글중 하나입니다.

기득권: 경제가 어렵구나. 어떠냐? 너의 그 두꺼운 월급봉투를 좀 얇게 하지 않겠느냐? 대신 우리경제가 살아난다면 얇아진 봉투의 10배를 두껍게 해주마

기득권: 더 경제가 어려워졌구나. 어떠냐? 너희 노동자들이 먼저 나서서 명예로이 자진 퇴직하지 않겠느냐?
대신 우리경제가 살아난다면 전원 복직시켜주마.

기득권: 더 경제가 어려워졌구나. 어떠냐? 경제가 어려운데 파업을 못하는 법률을 만들어서 생산성을 높이지 않겠느냐? 대신 우리경제가 살아난다면 월급을 올려주마.


기득권: 정말 경제가 어려워졌구나. 봉급 삭감을..
노동자: 기득권님. 이제 절대 안됩니다.
기득권: 그렇겠지. 근데 지금 이 상황에서 너희가 파업을 하면 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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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5 12:33/ 이댓글에댓글달기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궁금하신건 광장의 묻고답하기나 이게시판을 이용해 언제든지 질문주세요 감사합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5 16:53/ 이댓글에댓글달기
  유머가 유머가 아니네요....;; 웬지 마음이 아픕니다...ㅠ.ㅠ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5 19:45/ 이댓글에댓글달기
  반갑습니다. ^^
에휴... 글이...;;
  kjh1619 (ID) kjh1619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5 19:47/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서오세요~~ 그런데 유머를 보니 유머같지가 않은... ㅠㅠ;;;
  chunjae972 (ID) / 08-12-16 10:43/ 이댓글에댓글달기
  반갑습니다. ^^
정말 유머가 유머가 아니네요...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6 23:16/ 이댓글에댓글달기
  씁슬한 ...유머가
  ramenman (ID) rame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8-12-17 7:55/ 이댓글에댓글달기
  문보이라....우리말로 달소년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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