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가 어려워도 지를껀 질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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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생폰사

조회 : 1359 , 2008/12/19 10:35

<현재 노트북 하드 임둥>

그래서, 오늘 웬디640G HDD 를 질렀네요.
택배포함 95,200원

나중에 도착하면, 외장 하드로 쓰려 하는데,
외장 케이스가 저번에 당첨된 포르테 USB 2.0..
원래 속도의 1/3 정도 밖에 나오지 않을듯 하군요.

eSATA 를 원하지만,
역시 환경이 따르지 않으니..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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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ohye701 (ID) / 08-12-19 12:07/

	가격이 다시 안정세로 내려가나보네요. 다행입니다; 실제 테스트시 USB와 SATA의 전송속도차이는 10배가량 나더군요;;

	psywind (ID) / 08-12-19 12:42/

	슬슬 안정세이긴 합니다 확실히

	komow (ID) / 08-12-19 13:02/

	2.5" 640 대단합니다, 질러야 할 것이 많은데 아직도 많이 내려야겠네요,,

	milkblue (ID) / 08-12-19 13:09/

	이 것 관련해서 글 적으려 했더니.. 이미 지르셨군요. 환율변동하면 가격에 바로 영향이 오다니... -_-

	valkyrie (ID) / 08-12-19 13:27/

	2.5인치에 640기가 하드가 있나요...? 3.5인치 웬디를 외장으로 붙이신다는 것 같은데...;;

	kjh1619 (ID) / 08-12-19 16:38/

	조금 내린 모양이네요~ 2.5인치 640기가는 없는 걸루 아는데요.. ㅇㅅㅇ;; 웬디 캐비어 블루 WD6400AAKS에 외장 하드 케이스에 집어넣은 듯 한데요.

	ljhhjw (ID) / 08-12-19 23:28/

	640기가 정말 많이 저렴해졌네요

	kado (ID) / 08-12-20 10:56/

	이제품이 대세이지요. 갑자기 가격이 뒤니 가지고 있는걸로 버티고 잇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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