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2008년 한해가 저무는군요.IMF이후 최고의 환란에도 우리국민들의 저력은 하늘을 찌르고,항상 슬기롭게 대처했었지요. 비록 잊어버린10년 나쁜것만 되찾아왔지만,2009년에는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찬 한해가 되시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즐거운 일만 그득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