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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에게 보내는 덕담한마디....
용용이
조회 :
981 ,
2009/01/01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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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저에게는 여러 가지 일이 있었던 해입니다...
우선 남들보다 좀 늦게 간 군대에서 건강히 제대를 하였고... 제대후 대학교에 4년만에 복학을 해서 만족할 만한 성적을 받았고...
그런데 24년동안 함께 살아온 할머니께서 많이 편찮으십니다...현재 연세가 90이 넘으셨는데...군대 제대할 때만 해도 정정 하셨
던 할머니께서 갑자기 몸저 누으시더니 아직까지 누워서 일어나시질 못하네요... 치매까지 갑자기 오셨는지 간혹 절 못알아 보실
때도 있구요 ㅠㅠ
어렸을 적부터 아버지 어머니두분이 다 맞벌이 하셔서 어찌보면 어머니와 같은 존재이신 할머니입니다...
할머니 아직은 더 오래 건강히 사셔서 손자 학교도 졸업하고 장가 가는 모습도 보셔야 됩니다~~!!!!
그리고 아버지 ... 올초에 직장 때문에 방황하셨는데 다시 좋은 회사 들어가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사회에서의 2008년은 정말 짧고도 짧은 시간이었지만... 그 짧은 기간동안 너무나도 많은 일이 있었기에...잊지 못할....특별한 한
해가 되었던것 같습니다.
2009년...사회에서 3년만에 풀 타임을 보낼수 있는 해 네요..저에게는 ..
시간이라는거 되돌릴수 없다는거...그렇기에 후회되는 일을 안하려고해도 시간이 지나서 회상해 보면 항상 후회가 남는다는거...
그렇기에 열가지 후회를 하더라도 한가지 만족할 만한 성과를 이뤄내면 그것은 성공한것이라고 보고...
2009년에는 그 만족할 만한 성과 꼭 이뤄내시길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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