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의 '작전명 발키리(valkyrie)'
 leelord
 조회 : 2052 , 2009/01/19 16:35
톰크루즈...영화 홍보차 내한했었죠..

히틀러 암살 작전명이기도 한  '발키리' valkyrie

근데 이게 좀 안면이 있지 않던가요?^^

그렇습니다..

보드國의 게시판을, 해박한 컴지식으로 살찌워주고 계시는 활동랭킹 1위인 '허접프로그래머'님의 ID네요

저희들의 앎의 세계를 넓혀주심과 동시에 무플의 공포를? 없애주시고 계시죠^^

저도 한때 보드國 모든 글에 댓글 달던 시절이 있었는데...어휴..그게 보통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벌써 어둠의 경로에 나와있더군요(자막無)

영화평도 상당히 좋더군요..

영화평중에 쥐틀러 때문에...낭팬데 때맞춰 잘 개봉했다는...글도 있더군요^^;; 

청수가 그만둔다니까...겁이 좀 덜나나 봅니다 ^^;;







검색해보면...

북유럽 신화에서 주신(主神)인 오딘을 섬기는 싸움의 처녀들

발키리는 신화에 따르면 여자저승사자(악마)입니다.
어원은 발키리아 이고요 "전사자를 선택하는 여자"라는 뜻입니다.
주신 오딘의 명령을 받아 말을 타고 전쟁터로 나가는 그녀들은
목숨을 걸고 싸우는 용사들 중에서 죽을 운명을 지닌 자들을 가려
목을 베어 숨통을 끊은 뒤에 그 시체를 오딘이 사는 발할라로 옮기는 일을 한다고합니다

웬지 좀 살벌 합니다^^;;

그나저나...허접프로그래머님...커밍아웃하셔야겠는데요...싸움의 처녀이고...여신이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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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9 19:14/ 이댓글에댓글달기
  에또....;;; 저도 그 영화 제목을 보고 이런 글이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은 하고 있었습니다...^^;;

원래 발키리라는 것이 북유럽 신화의 전쟁의 여신 비슷한 거라서(엄밀하게는 좀 다르긴 합니다만) 이미지가 마음에 들어서 사용하던 아이디인데, 그렇다고 여자로 오해하시면 곤란합니다...;;

한때 스타크래프트가 히트할땐 스타크래프트의 발키리가 아니냐는 얘기도 많이 들었고, 디아블로 2가 히트할땐 아마존의 스킬 중 하나인 발키리가 아니냐는 얘기도 많이 들었네요. (애니메이션 마크로스가 히트했을때도 마크로스의 로봇인 발키리가 아니냐는 얘기도 많이 들었습니다) 뭐, 저는 고등학교때 무심코 사전을 뒤지다가 마음에 들어서 선택한 아이디였었습니다만...^^;;

80년대 후반부터 사용하던 아이디라서리 지금와서 바꾸기도 싫고...^^;; 절대로 여자는 아니니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9 19:38/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제목보고 허접프로그래머님이 떠올랐습니다.ㅎㅎ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9 22:08/ 이댓글에댓글달기
  허접프로그래머님 80년대 후반부터면, 대충 연세가 나오는 듯 합니다.^^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9 23:2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허접프로그래머님 ㅋㅋ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19 23:32/ 이댓글에댓글달기
  전..그냥 그 톰크루즈 팬인 아저씨가 톰크루즈가 출연한 모든작품에다 사인 받았다는 이야기인줄;;
  ramenman (ID) ramenm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20 3:36/ 이댓글에댓글달기
  발키리라...잘못 발음하면 밝히리 가 되는군요 ㅋㅋㅋ 뭘 밝힌다는거지.....-_-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20 4:44/
안그래도 그런 오해를 받은 적도 있었습니다...ㅡㅡ;;

예전에 활동하던 동호회에서는 제 아이디를 '바퀴벌레'라고 아신 분도 있었다지요...;;; 그래서 한때 바퀴벌레라는 별명으로 불리우던 적도 있었네요;

워낙 오랫동안 사용한 아이디라서 이런 저런 에피소드도 많았네요...^^;;
  sjobhw (ID)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20 10:59/ 이댓글에댓글달기
  허접프로그래머님이 들으시면 섭할텐데. ㅎㅎㅎ..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20 14:42/ 이댓글에댓글달기
  북유럽신화는 고등학교때 읽은 기억이 나는데 오딘만 기억에 남네요 ^^;
발키리는 스타의 발키리가 우선 떠올랐다는 거...
뭐 지금도 가끔 스타를 하기 때문에..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20 16:02/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으로 나와던 발키리 프로파일이 떠오릅니다 ㅎㅎ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1-20 17:14/
발키리 프로파일... 그 얘기도 많이 들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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