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른 생일자의 비애
 연방대총통[4군단]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2725 , 2009/02/09 19:12
전 빠른 1월  8일생인  데요 

88년 3월생 여자분이 저한테 막 부르더군요   나이가 저보다 한참 어린데 반말을 쓰시냐고 물어보니 1~2살 차이 밖에 안나잖나요 하더군요 그러더니 막 이름 막 부르더군요 어린 여자분이 저한테 반말을 하니 좀 당황스럽더군요 - _ - ;;; 그래서 이해를 해주고 넘어 갔습니다  빠른 87 인데 분통이 터집니다 같은 동기 인데  형 , 오빠 라고 부르니 좀 난감합니다 같은 동기인데  형이라고 부르는것은 좀 그렇더군요  전 같은 동기 인데 형이 좀 부르지 말아라 하니 그냥 이젠 같은 동기 끼리 형이라고 안 부르고 친구사이로 지냅니다 생년월일 빠르다고 좋은 것만은 아니더군요  좋은 점은 술집을 술을  마실수 있더군요 그런데 법 개정이 되면서 빠른 1월생이 없어졌다고 빠른 생일자라서 성년에 날에 제외가 되더군요 기껏해야 구청에서 성년 축하 카드 보낸게 다 더군요 

빠른 87 이 나이도 한참 어린 21살 88년 한테 저를 보고  야 돈이 돈이가 ... 하면서 1 ~2 살 차이 난다고 오빠란 호칭도 안쓰니 

매우 당황스럽고 난감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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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jobhw (ID)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09 20:26/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가끔 나이가 같으면서 몇 달 된다는 이유로 오빠나 형이라고 부를때가 가장 난감하답니다.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09 20:45/ 이댓글에댓글달기
  글이 정리가 안되요...;;;;;; 그러니까, 나는 바른 87인데 빠른 88도 아닌 그냥 88년생이 반말하는 것이 기분나쁘다는 거죠??

동기 끼리면 어느정도 말은 트고 지내는 것이 편하다고 생각하긴 합니다만, 정 마음에 안드시면 강하게 주장을 해보시죠...;;
  asto2000 (ID) / 09-02-10 11:25/ 이댓글에댓글달기
  조금 친해진 상태이면 어느정도 말을 트고 지내는건 상관없다고 봅니다..

전 나이가 어린 친구라도 호칭만 정확히 하고 말을 트면 이해하고 넘어가긴 합니다...^^"
  成호철 (ID) 成호철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0 22:04/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는 81년 4월생입니다..;;; 어떤 녀석이 저보고 반말하길래..한살 어린것이 왜 반말이냐고 그러니까.. 자기도 81년생이랍니다..;;
알고보니 82년 2월생... 저하고 10개월 차이나던데..
그냥 별말안하고.. 반쯤 죽여놨씁니다..;; 으흠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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