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보이스 피싱
 팥쥐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854 , 2009/02/16 10:42
방금 전 우체국 택배가 반송되었다고 확인할려면 1번을 누르라고 하더군요.
1번 눌렀더니 무슨 상담원이 명의도용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신고해준다고 하길래 아 그러세요. 했습니다.  전화가 엄청 씨끄럽더군요. 옆에서도 같은 말을 하는게 들리더라구요.

보이스 피싱이라 의심하고 인터넷 검색하는 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우라나라 공무원이 이렇게 빨리 일을 처리??)
전화 받는 중에 검색된 내용을 살펴보니 보이스 피싱이 맞더군요.

여하튼 무슨 검사란 사람이 어느 은행을 주로 이용하느냐 묻길래 우체국 한군데만 이용한다고 하고 잔고는 얼마나 남았냐고 해서 한 만원 있다했습니다. 그랬더니 빨리 처리해드릴께요 하면서 끊어버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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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ldh (ID) / 09-02-16 11:5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몇번 받아봤네요^^ 어색한 여자의 음성 ㅡㅡ;; 조심들 하세요~~
  komow (ID)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6 12:33/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오피스텔에 한달에 한번씩은 옵니다,, 할 일 없으면 계속 다시듣기를 합니다만,,ㅋㅋ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6 14:25/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런 보이스피싱...왜 저는 한번도 안받아봤을까요...?? 오면 재밌게 통화할 자신 있는데 말입니다...^^;;;
  sjobhw (ID)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6 19:10/ 이댓글에댓글달기
  보이스피싱은 무척 위험합니다..
  jinnei77 (ID) jinnei7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6 19:28/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지간하면 다 받아봤을거 같아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6 23:17/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두어번 받아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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