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100%의 글..
 leelord
 조회 : 1372 , 2009/02/18 10:26

사흘전에 본 글인데...검색을 해봐도 안나오는거 보니까..

직접 작성하신 글인것 같고...

익명게시판이었는데...그냥 그대로 묻혀버렸나보네요..

썩히기엔 아까워서...끄집어내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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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직업의 간증인 정말 대단한 명바기!!!   [1]  


 "나도 기업 해봐서 요즘 기업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안다.” 

“나도 비정규직 노동자로 출발해 최고경영자가 된 터라 태생적으로 노동자 프렌들리다.”


 “나는 여러분의 환경미화원 대선배.”


 “나도 질문자 나이 때 황학동에서 일용직 노동일을 했다.”


 “나도 학생 때 학생회장 하면서 데모를 했다.”


 “가난의 대물림은 끊어야 한다. 내가 산 증인이다.”


 “나도 한때는 여러분처럼 노점상인.”


[지난번 선거때는 붕어빵, 생선, 군고구마등등]


 “나 자신이 한때 철거민이었다.”


 “나도 한때 실업자였다.”


지난 1년간 이명박 대통령이 쏟아낸 말들이다.

요즘 정말 이 인간 거짓말 때문에 우울증 걸리겠다.

정말 부탁인데 오바마 만나서 나도 한때 흑인이었다고 하지는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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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이 웃었네요^^;;


이쯤되면 가족이 나서서라도 좀 말렸으면 하는데....

50만원짜리? 쓰레빠 끌었던 아들이라도 나서서 좀 말려줬으면 하네요..

다들 아들 말이라고하면...한번쯤 다시 생각해주는것도 같던데...

영삼옹 조차도 아들말은 신뢰했잖습니까....

자기보다 더 머리나쁜 아들말을 들은게 잘못이긴했지만...


저희고장 갱상도에서는 가족중에 이런 사람있으면, 딱 한마디로 말릴수 있습니다..

쫌~ ~ ~

유독...마산창원등 경남권 회원이 많은 보드國 

쫌~ 의 뜻을 잘 헤아리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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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8 11:05/ 이댓글에댓글달기
  그러게요 갑자기 보드나라에 부산.마산분들이 많은지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유를 설명좀 (ㅎㅊㄱ이 다들 꼬셔서그런가?ㅋ)
  komow (ID) komo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8 11:28/ 이댓글에댓글달기
  누가 좀 말려줬으면,, 제 고향이 경북이지만 재는 싫습니다.. 쫌!!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8 11:40/ 이댓글에댓글달기
  나중가면 난 한때 외계인이였다 라고 발언할지도 모르겠습니다 -_-;
  sjobhw (ID)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8 12:49/ 이댓글에댓글달기
  저 인간은 이미 정내미가 싫어서리..
  bluemun (ID) bluemu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8 12:54/ 이댓글에댓글달기
  MB 난 사실 외계인이다.. 아니 일본인
  newstar (ID) newstar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8 20:23/ 이댓글에댓글달기
  오바마 하는거 보면서 위안을 받은지 오래되었다는...
  blasty (ID) blast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8 22:17/ 이댓글에댓글달기
  어, 경남 마산 분이 많은가요? 저도 지금은 구미지만, 고향은 거제도고 살림 시작한 곳은 창원, 처가는 마산인데..ㅎㅎ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2-19 0:01/ 이댓글에댓글달기
  참...ㅡㅡ;; 이명박 대통령은 일왕을 만나서 '나도 일본인이었다'라고 한 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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