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이벤트를 이렇게 바꿔보면...???
 허접프로그래머 미디어로그가기
 조회 : 1705 , 2009/03/19 17:50

열심히 로또 이벤트 응모를 하다가 갑자기 생각난 것인데, 이런 식으로 로또 이벤트를 진행해 보면 더 재밌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 로또 번호 6개를 다 맞추는 경우(로또 1등)에는 로또 이벤트에 걸린 상품들을 모두 가진다.

2. 로또 번호 5개와 보너스번호를 맞춘 경우(로또 2등)에는 로또 이벤트의 상품중 2개를 선택해서 가진다.

3. 나머지 등수로 당첨되었을 경우는 기존의 로또 이벤트 규정과 동일하게 상품을 분배한다.

생각해보면, 엄청난 확률로 로또 1등 번호를 맞춘 셈인데 1등상품 하나만 달랑 받는 것은 웬지 서운할 것도 같지않습니까...^^ 어떻게 생각하면 몇십억이 들어올 수도 있는 거였는데 상품 하나로 끝난 셈이니까요...^^

이런 식으로 로또 이벤트를 진행해보면 더 재밌게 응모할 수 있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현실적으로는 1등이나 2등에 당첨되는 확률은 거의 없을테니 유명무실한 룰이 되지않을까 싶긴 합니다만...^^;;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세요...?

 
2


 
   이 게시물의 댓글 보기
  milkblue (ID) milkblu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9 18:20/ 이댓글에댓글달기
  높은 등수가 나오면 모두 가져가는건가요?

추가 조항이군요. 재밌긴 하지만 분기 결산 이벤트라는게 회원들에게 나눠주고자 하는 취지도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한명에게 다 주는 건 좀 그렇지 않을까요. 그게 확률이 지극히 낮다고 하더라도...
  bsbday (ID) bsbda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9 18:24/ 이댓글에댓글달기
  전 몰아주기가 싫어요~_~
  감자나무 (ID) 감자나무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9 18:55/ 이댓글에댓글달기
  이벤트의 기본은 좀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도록 하고자 하는것이 주 목적입니다.
  ohye701 (ID) ohye70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9 20:27/ 이댓글에댓글달기
  어찌보면 그분은 로또 못한게 억울하시겠지만...
그리되면 이벤트에 참여한 다른 분들도 억울하게 되겠죠;

한분 때문(?)에 받을 수 있던걸 못받게 되는거라..
  valkyrie (ID)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9 21:08/ 이댓글에댓글달기
  ^^;;; 제가 생각이 짧았었군요. 여러분들이 나눠가지는 것에 더 큰 의미를 두었어야 했네요...^^;
  king8407 (ID) king8407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19 22:53/ 이댓글에댓글달기
  상품이 아닌 점수(포인트)를 좀 주는건 어떨까요..
1등은 1000점
2등은 500점
3등은 300점
참가상으로 모든 회원분들께 100점 준다던지..
포인트가 적다면 적은거고.. 많으면 많차나요..
(valkyrie)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0 1:23/
상품 대신 포인트를 주는 방법도 괜찮을 것 같네요...^^ 이거라면 정말 로또하는 기분을 느낄 수도 있을 듯...^^
  sjobhw (ID) sjobhw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0 7:05/ 이댓글에댓글달기
  그거는 전혀아니올시다로군요. 반대합니다. 위엣분들과 감자나무님께서 지적해주신 것이 제 입장입니다.
  jeehy (ID) jeehy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09-03-21 6:40/ 이댓글에댓글달기
  저도 윗분들과 비슷한 생각이네요.
작은 커뮤니티에서는 가능할 수 도 있는 재미있는 제안이시네요.
그러나 대형 사이트 이벤트의 목적(?)이 많은 분들에게 골고루 돌아가고자 하는 것이
명백하게 있으므로 한 분에게 몰아가는 것은 오히려 금기해야 할 사항이라고 생각하네요.

뽀너스 적인 형태로 포인트 주는 것 좋은 아이디어 같습니다.
단, 포인트는 보드나라내 등수가 아닌, 실제 로또 1등, 2등에 한해서 듬뿍 주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로그인 | 이 페이지의 PC버전
Copyright NexGen Research Corp.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