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더 리더 책읽어주는 남자"를 보고 왔습니다.
전 이 영화가.. 예전에 극장에서 예고편으로 봤던..
"잉크하트" 라는 영화인줄 알고...;
시종일관...
전설의 책은 언제 읽을까?
용은 언제 나올까?
언제쯤 책의 내용이 현실로 일어날까?
이 생각만 하다가;;; 영화에 집중을 못했네요-_-;
왜 잉크하트랑 햇갈렸는지 ;ㅁ;
아마도.. 책을 읽는다는것 때문에;;
같은 영화라고 착각을 했나 봅니다 ;ㅁ;
전 분명히 판타지 장르의 영화로 알고 있었는데..
영화 시작전에 친구가 이거 좀 야하다고 말해줘서..
"아니 판타지 영화가 왜 야하지;;" 라는 생각을 했는데..
뜬금없이 자주 나오는 정사신..;;
예상과 다르게 너무 심각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서 깜짝 놀라기도 했구요;;
조금은 가슴이 아프지만..
특별히 슬프지는 않고..
조금 답답하더군요''a
케이트 윈슬렛..
많이 늙었네요 ;ㅁ;
아무튼... 영화 중반부 까진... 계속 잉크하트 인줄 알고;;
주인공이 2차대전 유태인 수용소에 찾아갔을 때.. 그 곳에서 전설의 책을 찾아내는 줄 알았습니다;;
저의 못난 기억력 때문에;;
저 자신에게 제가 낚인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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